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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1980)



이름 이지혜
출생 1980년 1월 11일 전라북도 김제시
신체 167cm 48kg, A형
가족 1남 2녀 중 둘째, 배우자 있음, 딸 출산 예정
학력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데뷔 1998년 S\#ARP 1집 앨범 'The Sharp'
종교 개신교[1]
SNS 트위터, 인스타그램

목차

개요

대한민국가수로 1998년 혼성그룹 S\#ARP으로 데뷔했으며, 서지영과의 불화로 그룹이 2002년에 해체한 후 가요계를 떠났다가 2004년 솔로로 전향했다. 불화와 관련된 내용은 S\#ARP 문서 참고. 이 때의 기자회견 영상은 서지영 역관광 영상으로 길이길이 보존되었다.

2017년 7월 10일, 인스타를 통해 가을에 결혼 예정 소식을 알렸다. # 배우자는 3살 연상의 세무사다.

2018년 6월 1일, 연예가중계 심야식담 코너에 출연, 임신 소식을 알렸다. #

2018년 10월 8일,김현철의 후임으로 오후의 발견 DJ를 맡게 되었다.#

활동

S\#ARP으로 데뷔 전 솔로로 데뷔하려고 했다가 이상민의 추천으로 합류해[2] 리드보컬이 되었다. 이 관계로 인해 몇 년 후 이상민과 함께 출연한 음악의 신에서 당시 프로듀싱을 맡았던 이상민을 농담으로 디스했다.[3] 조영수의 프로젝트 앨범에 단골로 보컬을 맡을 정도로 가창력은 아이돌 출신 치고는 훌륭한 편.[4] 샵 시절 부른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은 샵이 해체한 후에도 겨울이면 생각나는 곡 10위권에 들었고, 그룹 시절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부른 소찬휘의 'Tears'나 솔로로 전향한 후 도전 1000곡에서 부른 빅마마의 '체념'을 들어보면 깔끔한 편의 완창 실력을 보여줬다. 더 놀라운 건 씽씽캅의 오프닝곡도 불렀다고 한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들이 가수로서보다는 다른 면에만 더 시선을 집중한다는 것.

순정녀, 무한걸스 등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도 단골로 출연하는데, 노홍철처럼 흑역사를 토크 소재로 승화시키는 등 대인배 기질을 제대로 발휘한다. 절친노트에서는 자신의 인생을 망쳤던 서지영과 화해하는 내용을 촬영하기도 했다.

2011년 11월, 오랜만에 신곡 '로켓파워'를 발표하고 가수로 컴백했는데 컨셉을 바비인형/사이보그로 잡은 데다가 곡의 구조가 너무 기묘해서[5] 도저히 잘 부를 수 없는 곡이기 때문에 장점인 가창력이 전혀 부각되지 않았다.

2015년, 4년 만에 커피소년과 함께 신곡 '아니 그거 말고'를 발표했다. 이전의 곡이 이지혜와 전혀 어울리지 않았다는 것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다는 평. 첫방 당시 기교가 많다는 기사의 지적이 있었으나 나름대로 잘 소화해 냈다. 티저 영상에 서지영의 모습과 목소리가 나온다(!). 컴백 전 팬 서비스로 서지영 버전으로 따로 녹음을 했다는 후문. 그리고 소속사는 아직도 서지영 버전의 풀 음원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팬서비스라며? 뮤직비디오에서도 서지영이 나오는데, 이는 두 사람이 완전히 화해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는 부분. 자세한 내용은 S\#ARP 문서 참조.

2016년 10월 16일, 복면가왕억울하옵니다 미스춘향이라는 가명으로 나와 암행어사 출두요와 서현진, 유승우의 '사랑이 뭔데'라는 곡을 같이 부른 뒤 박기영의 '마지막 사랑'을 부르면서 정체를 밝혔다. 참고로 이번 경연 1차전에선 본인 그룹의 노래인 '내 입술에 따뜻한 커피처럼'이 선곡되면서 다른 도전자들이 부르는 것을 목격하게 되었다. 자신에 대한 주요 이야깃거리인 샵 해체, 선빵언니, 불안장애보단 저 친구가 나오면 기분이 좋아지는 연예인이 되고 싶다고 밝혔으며 대기실 인터뷰에서는 판정단들의 칭찬에 감동해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그 이후 종종 판정단으로 참여했다.

여담

몸매가 상당히 좋다. 물론 옛날부터 봐왔던 사람은 알겠지만 샵 시절에는 서지영의 몸매가 더 좋았고, 이지혜의 몸매에 굴곡이 없어서 예전 사람들은 통나무라고 불릴 정도의 몸매 수준이었다. 현재는 갑상선 때문에 더하지만, 과거에도 몸매가 마른 편이었다. 상대적으로 더 통통해보이는 서지영의 몸매가 더 글래머러스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물론, 당시에는 섹시함을 대놓고 내세우는 컨셉은 아니었기 때문에 서지영은 살이 붙지 않는 이지혜에 대한 부러움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2006년 SBS의 프로그램 '김용만의 종합병원'에서 유방암 테스트를 받기 위해서 찍은 X레이 사진이 떠돌다가 의학의 힘을 빌린 몸매라고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로 인해 뜬금없이 기자회견을 가장한 비키니 사진 촬영회(...)를 연 적이 있었다. 그래서 이지혜 팬들의 반응은 "아니, 뭐하러 이렇게까지 오버할 필요가 있었냐?"라면서 무리수라고 했으니까 나름대로 흑역사나 다름없다. 사실은 사장이 시켜서 했다고 한다. 그러나, 정작 시켰던 사장은 그 자리에 안왔다고(...) 한다.참고 기사.

당시 비키니 촬영에선 팔을 들고 찍은 사진이 상당히 많은데, 본인의 말로는 수술을 하면 겨드랑이에 흉터가 남기 때문에 당시 의도적으로 팔을 들어 겨드랑이를 노출시켜서 증명하려 했다고 한다. 2012년도 손바닥tv 요가방송에서 이지혜는 민소매 요가복장으로 촬영하였는데 겨드랑이 보이는 것을 상당히 부끄러워해서 팔도 잘 들지 않았던것을 생각해보면 본인은 꽤나 울며 겨자먹기로 비키니 촬영회를 했던 모양이다.

한때 태연의 닮은 꼴이라고 홍보했다가 구설수에 오른 적이 있다. 이때 한 기자가 비평한 것이 꽤 직설적이어서 넷상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다. 이른바 산천초목이 웃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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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 동안 연예계 대표 주당+센 언니로 명성이 자자했지만, 회심한 이후로는 그동안의 삶을 모두 청산했다고 한다. 서지영과의 불화 사건 탓에, "보살"이라는 별명이 있다.죄송하지만 기독굡니다!!!
  • [2] 캐스팅된 일화가 독특한데, 당시 고등학생으로 여의도에서 1년간 연습생을 하던 이지혜가 데뷔가 자꾸 엎어지자 소속사에서 "트로트라도 해라"라는 권유를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어린 마음에 트로트는 하긴 싫고 갈등하다가 사무실에서 지나가던 이상민에게 "오빠, 저 트로트는 하기 싫어요"라는 한 마디에 노래도 안 들어 보고 캐스팅되었다고 한다.
  • [3] 물론 서로의 사이는 친남매처럼 매우 끈끈한 사이다. 일단 데뷔를 시켜준 인생의 은인이니까. 음악의 신 2, 배성재의 텐 스페셜 DJ 때도 게스트로 나와 주는 등 불러주면 언제든 와 준다고 한다.
  • [4] 이지혜 본인아이돌 출신의 정체성을 확실히 하는 편.
  • [5] 박자가 빠른데 마디마디 뚝뚝 끊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