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earch.pstatic.net/common?type=a&size=120x150&quality=95&direct=true&src=http%3A%2F%2Fsstatic.naver.net%2Fpeople%2F111%2F200911171134597361.jpg '''이종백'''(李鐘伯, [[1950년]] [[8월 8일]]{{웹 인용 ~ , [[울산광역시|울산]])은 대한민국의 법조인이다. [[부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대를 나와 사법시험(제17회)에 합격한 뒤 대통령 사정비서관, 인천지검장, 서울중앙지검장, 서울고검장 등을 거쳐 [[2007년]] [[8월 9일]]에 국가청렴위원장으로 활동했었다. 노무현 대통령과 사법고시 동기이기도 하다. 국회의원 노회찬은 “이종백 고검장은, 인천지검장 시절 임창욱 [[대상그룹]] 회장(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사돈)의 범죄사실을 모두 밝히고도 ‘참고인중지’ 처분한 전력이 있다”고 말하였다. 또한 [[삼성 에버랜드 전환사채(CB) 저가 배정 사건]]과 관련하여 {{인용문|“이종백 현 서울고검장은 [[2004년]] [[6월 1일]] 서울지검장으로 부임한 지 16일 만에 [[삼성에버랜드|에버랜드]]사건 수사전담부서를 ‘특수2부’에서 ‘금융조사부’로 바꿔버렸다. [[2003년]] [[12월 1일]] 박노빈․허태학을 기소한 특수2부(부장검사 채동욱)는 주범인 이건희 삼성회장으로 수사망을 좁혀가고 있었는데, 의욕적인 수사를 펼치고 있는 수사팀을 아예 교체해 버리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http://www.nanjoong.net/g4/bbs/board.php?bo_table=test_1&wr_id=5609&page=14 노회찬 “삼성에버랜드 수사, 당시 지검장(이종백)과 검찰총장(김각영)이 방해” 주장 ] 삼성 전 법무팀장은 이종백 전 고검장이 삼성의 뇌물을 받은 검사들 중의 하나라고 주장하였다.[http://v.media.daum.net/v/20071113074809349 사제단, 삼성 떡값 전현직 고위검사 3명 실명공개] == 각주 == {{전임후임| |대수 = 2 |직책 = [[대한민국 국가청렴위원회|국가청렴위원회 위원장]] |임기 = [[2007년]] [[8월 9일]] ~ [[2008년]] [[2월 29일]] }} [[분류:195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법조인]][[분류:대한민국의 국가청렴위원회 위원장]][[분류:부산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문]][[분류:울산광역시 출신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