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희'''(李承熙, [[1847년]] [[2월 19일]] ~ [[1916년]] [[2월 27일]])는 한국의 독립운동가이자 유학자이다. [[경상북도]] [[성주군]] 출생으로 본관은 성산이며 호는 강재, 대계, 한계(韓溪)이다. 유림의 일원으로서 을사조약을 반대하다 옥고를 치루었고, [[국채보상운동]]에도 참여했다. [[대한제국 고종|고종]]의 퇴위 이후에는 [[블라디보스토크]]로 망명하여 [[이상설]] 등과 함께 동포 자제들의 교육에 힘썼다. 1913년 부터는 중국에서 한국의 자주 독립운동을 역설하다 병으로 사망하였다. ==사후== *[[1977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에 추서되었다. ==저서== 유고로는 《한계유고》가 있다. ==같이 보기== *[[독립유공자로 대통령장을 수여받은 사람]] == 외부 링크 ==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35029&cid=40942&categoryId=33384 「이승희」, 《두산백과》] {{2006년-이 달의 독립운동가}} {{건국훈장 대통령장}} [[분류:1847년 태어남]][[분류:1916년 죽음]][[분류:건국훈장 대통령장 수훈자]][[분류:조선의 학자]][[분류:성주군 출신 인물]][[분류:성산 이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