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개 == 一銭五厘 == 의미 ==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징집병을 칭하던 속어. "니센고린"라고도 한다. == 기원 == 당시 [[일본군]]이 징집 통지서를 보낼 때 가격이 2센 5린이었기 때문에 붙은 속어다. [[태평양 전쟁]] 관련 서적들[* 제임스 브래들리의 "플라이보이스", "아버지의 깃발", 이에나가 사부로의 "Pacific War, 1931-1945" 등등]에서는 이 금액에 "1페니 보다 적다,"라는 프레스기로 찍어낸 듯한 설명을 붙여준다. == 여담 == <> == 참조 == [[분류:일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