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투 선수 정보 |이름 = 이동춘 (李東春) |본명 = |국가 = {{국기나라|대한민국}} |출생일 = {{출생일|1963|3|8}} |출생지 = {{국기나라|대한민국}} [[대구광역시]] |사망일 = {{사망일과 나이|1995|9|9|1963|3|8}} |사망지 = {{국기나라|일본}} [[도쿄도]] |신장 = |체급 = 밴텀급 |프로 데뷔 = 1980년 |은퇴 = 1995년 |승리 = 45 |KO승 = 26 |무승부 = 1 |패배 = 10 |무효 = 0 }} '''이동춘'''(李東春, Dong-Chun Lee, [[1963년]] [[3월 8일]] ~ [[1995년]] [[9월 9일]])은 [[대한민국]]의 전 [[권투]] 선수로,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했다. 일본명은 '''그레이트 가나야마'''(グレート 金山)이다. == 생애 ==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났다. [[1980년]] [[11월 18일]] [[대한민국]]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으며, [[1981년]] [[11월 18일]] [[OPBF]] 밴텀급 경기에서 [[오장균]]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다. [[1983년]] [[7월 26일]] 대한민국 밴텀급 챔피언에 올랐으며, [[1992년]] [[6월 6일]] [[일본]] 밴텀급 챔피언에 올랐다. 통산 전적은 57전 45승(26KO) 2무 10패이며, [[1995년]] [[9월 5일]] [[도쿄도]] [[고라쿠엔 경기장]]에서 벌어진 [[세가와 세쓰오]]와의 경기에서 판정패한 뒤 급성 [[경막하혈종]]으로 쓰러져 4일 후인 [[9월 9일]] 사망했다.{{뉴스 인용|제목=韓國프로복싱선수,日링서 쓰러져 사망서|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3925974|출판사=연합뉴스|저자=|날짜=1995-09-10}} == 각주 == == 외부 링크 == * {{Boxrec|25125}} [[분류:1963년 태어남]][[분류:1995년 죽음]][[분류:대한민국의 권투 선수]][[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경기 중 사망한 권투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