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혼/에피소드]] || || [[은혼/595화]] |||| '''은혼/596화''' |||| [[은혼/597화]] || <> == 소개 == [[은혼]] 596훈. '''천연파마는 이리저리 엉켜도 돌아온다 전편''' * 우츠로의 음모로 천인들의 침략을 받은 지구. * 사정을 알리 없는 시민들은 양이전쟁 시절처럼 천인들에게 고통 당하며 숨죽이고 살고 있다. * 하세가와 다이조는 마다오답게 자판기 밑에서 동전이나 긁어 모으며 구차하게 살고 있다. * 가부키쵸의 주민들은 하나둘 저항의 의지를 모아가는데 막상 그들의 구심점인 해결사 일행이 보이지 않는다. * 천인들에게까지 멸시 당하며 동전을 긁어모아온 마다오. * 마다오는 텅 빈 해결사 사무소에 의뢰비로 지불된다. * 하세가와 다이조. 최종장에 와서 마다오 졸업? == 줄거리 == attachment:1.jpg attachment:2.jpg attachment:3.jpg attachment:4.jpg attachment:5.jpg == 여담 == <> == 분류 ==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