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혼/에피소드]] || || [[은혼/584화]] |||| '''은혼/585화''' |||| [[은혼/586화]] || <> == 소개 == [[은혼]] 585훈. '''이름''' 격돌하는 긴토키와 카무이 == 줄거리 == * 긴토키는 카무이와 싸우지만 명백하게 열세 * 긴토키 본인도 그걸 인정하고 있다. * 카무이는 긴토키의 약함을 조롱하며 "작은 별에서 작은 가족이나 지키고 있었으면 좋았다"고 한다. * 결국 가구라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은건 "나와 너 두 오빠"라고 한다. * 우미보즈(바다돌이)가 평가하기로 현재의 카무이는 야왕 호우센 이상. * 지구인인 긴토키가 카무이를 이기는건 무리라고 생각한다. * 카무이는 "텅 빌 각오"를 할 만한 칭호가 최강이라고 말한다. * 그러나 긴토키는 "모든 것을 버리는데 각오같은건 필요 없다"고 반박한다. * 긴토키는 계속 쓰러지면서도 다시 일어선다. * 카무이는 쓰러지지 않는 긴토키를 이해하지 못하며 말로는 최강을 추구한다고 하지만 "눈 앞에 있는 적인 나 조차도 보고 있지 않다"고 위화감을 느낀다. * 긴토키는 텅 비어있기는 자신도 마찬가지였다고 말한다. * 그러나 살아감에 따라 그 빈 자리를 파고 든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이 긴토키를 채워주었다. * 긴토키는 적은 자기 자신 뿐이라며 "최강"이라는 거창한 이름도 지구의 바보오빠 같은 칭호도 필요가 없다며, 자신은 "해결사 긴쨩"이라 한다. attachment:1.jpg attachment:2.jpg attachment:4.jpg attachment:5.jpg attachment:3.jpg == 명대사 == == 여담 == <> == 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