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종'''(柳烘鍾, [[1943년]] [[12월 10일]] ~ [[경기도]] [[서울특별시|서울시]])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본관은 [[전주 류씨|전주]]이며, [[경성부]]에서 출생하였다.{{웹 인용 |제목=유홍종 인물정보 |url=http://focus.chosun.com/people/people01.jsp?id=18710 |웹사이트=조선일보}} [[연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한 그는 [[1974년]] 《월간문학》에 시 〈달빛소리〉가 당선되었고, [[1976년]] 《현대문학》에 〈유다의 성〉과 〈금지된 바다〉가 추천 완료되어 등단하였다. 주요 작품으로 《불새》,《수녀 아가다》,《서울 무지개》,《불의 회상》 등이 있다. 주로 현대사회 속에서 소외된 삶의 현장을 통하여 인간성 회복의 주제를 다루고 있다. [[종교]]는 [[천주교]]이며, [[세례명]]은 베르나르도이다. == 각주 == {{각주}}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토막글|소설가|교육인}} [[분류:194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전주 류씨]][[분류:서울특별시 출신]][[분류:연세대학교 문과대학 동문]][[분류:대한민국의 소설가]][[분류:추계예술대학교 교수]][[분류: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