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찬'''(兪鎭贊, [[1866년]] [[8월 14일]] ~ [[1947년]] [[3월 6일]])은 [[조선]]과 [[대한제국]], [[일제 강점기]]의 유학자이다. == 생애 == [[서울특별시]] [[종로구]] 에서 태어났다. [[1891년]] [[사헌부]] 지평, [[1894년]] 내무아문 참의로 임명되었고 [[1895년]] 내각총리대신 비서관 겸 내각 참서관, [[1900년]] 비서원승으로 임명되었다. [[1904년]] [[대한제국]] 외부교섭국장(칙임관 4등)으로 임명되었고 [[1905년]]부터 [[1907년]]까지 [[경상북도]] 상주군수(1905년 10월 10일 ~ 1905년 10월 18일)와 선산군수(1905년 10월 18일 ~ 1906년 4월 10일), [[전라남도]] 영광군수(1906년 8월 2일 ~ 1907년 4월 25일)를 지냈다. [[1928년]]부터 [[1939년]]까지 [[조선총독부 중추원]] 조사과 촉탁으로 일했고 [[1929년]] [[9월 7일]]부터 [[1943년]] [[4월 26일]] [[조선총독부]] 직속기구인 [[경학원]] 부제학으로 일했다. [[1937년]] 12월 [[중일 전쟁]]을 찬양하고 일본군의 승리를 기원하는 내용을 담은 한시를 지었으며 [[1938년]] [[2월 5일]] 명륜학원 강사로 임명되었다. [[1939년]] 조선유도연합회에 참여했고 [[1941년]] [[조선임전보국단]]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자 명단]]의 종교 부문과 [[대한민국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705인 명단]]에 포함되었다. == 참고자료 == * {{서적 인용 |저자=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제목=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 보고서 Ⅳ-10 |연도=2009 |id= |출판위치=서울 |쪽=817~831 |장=유진찬 |장url= }} [[분류:1866년 태어남]][[분류:1947년 죽음]][[분류:조선의 유학자]][[분류:대한제국의 유학자]][[분류:일제 강점기의 유학자]][[분류:친일인명사전 수록자]][[분류:대한민국 정부 발표 친일반민족행위자]][[분류:서울특별시 출신]][[분류:기계 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