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피스/에피소드]] || || [[원피스/879화]] |||| '''원피스/880화''' |||| [[원피스/881화]] || <> == 소개 == [[원피스]] 881화. '''파도의 방''' * 빅맘 [[샬롯 링링]]이 소울을 부여한 거대 파도가 써니호를 덮친다. [[나미(원피스)|나미]] 조차 대응할 엄두도 내지 못하고 절망에 빠져 있을 때 [[징베]]가 방법을 찾아낸다. 징베는 "그린룸"을 찾아내 그것으로 써니호를 몰고 간다. 그린룸이란 거대한 파도가 칠 때 생기는 파도의 공백지대. 그렇게 써니호를 무사히 파도를 빠져나갔지만 빅맘 해적단 측은 써니호가 완전히 삼켜져 침몰했다고 착각해 추격을 멈춘다. 구사일생한 밀집모자 일당. 나미는 [[몽키 D. 루피]]가 "모든 거울을 깨뜨려라"고 지시한 것을 떠올리고 보이는 거울을 전부 깨뜨리고 다닌다. * 루피는 [[샬롯 카타쿠리]]의 파상공세에 밀리면서도 거울 조각을 통해 써니호의 상황을 확인하고 안도한다. 나미가 거울 조각을 통해 [[상디]]가 웨딩케이크를 다시 만드는 작업에 착수했고 자신들은 카카오 섬으로 향할 거라며 루피에게도 카카오 섬에 연결된 거울을 찾으라고 전한다. 이때 카타쿠리는 "버드나무 떡"이란 기술로 루피를 두드려패고 있었다. 루피는 그런 와중에도 동료들에게 웃어보이며 자기는 이미 카카오섬에 도착했으니 서둘러 오라는 말로 안심시킨다. * 카타쿠리가 그걸 비웃으며 "이런데서 죽을 생각은 없다고 말하는 셈이지만, 유언이 그걸로 충분하겠냐"고 빈정댄다. 루피는 오기를 부리듯 카타쿠리의 말을 되풀이해 "이런 곳에서 죽을 생각은 없다"고 쏘아붙인다. == 상세 == == 여담 == <> == 분류 ==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