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피스/에피소드]] || || [[원피스/864화]] |||| '''원피스/865화''' |||| [[원피스/866화]] || <> == 소개 == [[원피스]] 865화. '''저기, 마더''' * [[몽키 D. 루피]]는 빅맘[[샬롯 링링]]에게 다시 한 번 깨진 마더 카르멜의 사진을 보여주려 한다. [[샬롯 카타쿠리]]가 그를 저지하러 온다. * [[카포네 갱 벳지]]가 카타쿠리를 방해하려고 총을 난사하나 가래떡으로 변해서 무효화, 곧바로 루피를 붙잡는다. * [[샬롯 다이후쿠]]와 싸우던 [[상디]]는 가족을 구하기 위해 그쪽으로 가려하다가 다이후쿠의 마인에 사로잡힌다. * [[빈스모크 레이쥬]]는 상디의 상냥함을 얕보고 멸시했던 일족의 과거를 부끄러워하며 자신들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상지를 보고 "구원받았다"고 생각한다. * 레이츄는 마음 속으로 상디에게 감사하며 죽음을 받아들이려 하는데. * 루피는 카타쿠리에게 구속 당했으면서도 손가락을 늘여서 빅맘의 시야에 마더 카르멜의 사진을 밀어넣는다. * 빅맘은 그걸 보고 패닉, 괴성을 지르며 쓰러진다. * 괴성의 여파로 귀마개를 하지 않았던 하객들과 빅맘의 자식들이 차례로 기절, 상디 그 틈을 타 가족들을 구해낸다. * 벳지는 빅맘이 쓰러지면서 무릎이 까진 걸 확인하고 KX런처를 조준한다. * [[나미(원피스)|나미]]와 [[캐롯(원피스)|캐롯]]은 빈스모크 형제들의 레이드 슈트를 탈환해 레이츄에게 전달한다. * 한편 정신을 잃은 빅맘은 어린 시절, "마더"와 함께 했던 시절을 회상한다. 모든 것은 63년 전, 신세계의 엘바프섬. == 줄거리 == == 여담 == 다음 주 휴재 <> == 분류 ==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