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피스/에피소드]] || || [[원피스/817화]] |||| '''원피스/818화''' |||| [[원피스/819화]] || <> == 소개 == [[원피스]] 818화. '''고래의 안에서''' 로드 포네그리프는 최종 목적지 라프텔로 가는 길을 지시하는 것이었다. == 줄거리 == * 라이조, 킨에몬, 칸주로는 엉망이 된 조우의 모습에 눈물을 흘린다. 라이조는 죽을 죄를 지었다며 은혜는 꼭 갚겠다고 다짐한다 attachment:Example.png * 니코 로빈이 포네그리프의 해석을 마치자 네코마무시는 이 '''붉은 포네그리프는 "로드 포네그리프"이며 "라프텔로 가는 길"을 알려주는 거'''라고 밝힌다. * 밍크족은 대대로 이것을 지켜왔다 attachment:Example2.png attachment:Example.jpg * '''로드 포네그리프는 총 네 개'''가 있으며 '''사황 백수의 카이도와 빅맘 샬롯 링링이 각각 하나씩 가지고 있다.''' * 각 로드 포네그리프에 적혀진 것은 라프텔의 위치는 아니고 어떤 '''"지점"'''. 네 지점을 모두 찾아내면 그 교차점에 '''진짜 라프텔의 위치'''가 나오는 것이다. attachment:Example3.png * 라프텔에 가까워졌지만 나머지가 사황 손에 있다는 말에 우솝과 나미는 절망한다 * 네코마무시는 '''"굳이 빼앗지 말고 탁본을 떠서 가져와라"'''고 권해주는데 몽키 D. 루피는 시큰둥해 한다. attachment:Example4.png * 코즈키 일족은 원래 "석공" 일족이다. 800년 전 포네그리프를 만든 일족도 바로 코즈키 일족 * 비록 어떤 내용을 남긴 건지는 전해지지 않으나 그 문자를 읽는 방법은 전해지고 있었다 attachment:Example5.png * 하지만 와노쿠니의 "쇼군"과 카이도가 영합하여 '''코즈키 오뎅을 처형'''해 버리고 말았다 * '''선대 다이묘 코즈키 오뎅은 해적왕 골 D. 로저와 함께 라프텔에 도달해 "세계의 비밀을 알아낸 자"였다.''' == 여담 == * 지금까지도 일행의 최종 목적지는 라프텔이었지만, 구체적인 위치에 근접한 것은 이번이 처음. * 네코마무시는 탁본을 쓰면 된다고 했지만, 사실 그렇게 편하게 풀리지 않을게 뻔한 일이다.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