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개 == 打ち出の小槌 일본의 민담, 설화에 나오는 도구. 치면 뭐든지 나온다는 작은 망치(小槌). 일촌법사(一寸法師) 등의 이야기에 등장한다. '도깨비 방망이'와 비슷한 뜻. ## == 특징 == ## == 역사 == ## == 사건 사고 == == 사례 == === 유양잡조 === 당나라 시대의 서적 『유양잡조속집(酉陽雑俎続集)』에서는, [[신라]](新羅)의 옛 기록으로서 [[방이설화]]가 등장한다. === 뭐든지 나오는 작은 망치 === 打出の小槌 이것은 독립적으로 나오는 이야기이다. 다른 지방을 방문한 사람이 뭐든지 나오는 작은 망치를 선물로 가져와서 --대체 어느 동네냐-- 그걸로 쌀과 창고를 꺼낸다. 이웃집 할아버지가 그걸 보고 망치를 빌려가서, "쌀, 창고(米코메、倉쿠라)"하고 빠르게 말하면서 빠르게 소리치자, 망치는 코메쿠라라고 인식하여, 작은 장님(小盲, 코메쿠라)이 척척 나오더니, 할아버지를 죽여버린다(…)는 이야기이다. === 일촌법사 === 一寸法師 일촌법사가 [[오니]]에게서 얻는 보물로 등장한다. === 헤이케이야기 === 『헤이케이야기(平家物語)』에서 [[오니]]가 가진 보물의 목록에 등장한다. === 보물집 === 가마쿠라 시대 초기에 써진 서적 『보물집(宝物集)』에서는 우치데노코즈치는 저택, 하인, 가축에서 먹을 것, 입을 것까지 치는 대로 바라는건 모두 나오지만, 이러한 물건들은 종소리가 들리면 사라져버린다고 써있다. ## == 평가 == ## == 대중문화 == ## 창작물에서 == 여담 == <> == 참조 == * https://kotobank.jp/word/%E6%89%93%E3%81%A1%E5%87%BA%E3%81%AE%E5%B0%8F%E6%A7%8C-210656 == 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