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식당은 팀타파스라는 개발자팀이 제작한 표류소녀 게임 다음의 두번 째 모바일 게임이다. 방치요소 + RPG요소가 들어간게 특징이다. 2019년 9월 6일에 출시했다. 첫 작 게임을 만든지 대략 3년만이다. 이번엔 퍼플리싱 없이 가서 다에리 소프트가 아닌 TEAM TAPAS로 나왔다. 작년인 2019년에 올해 인디게임 후보로 상탔다. 총 10스테이지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략 무과금 기준 못해도 2주 정도면 충분히 깰 수 있는 분량을 갖췄다. 대부분에 모바일게임들이 전투력으로 밀어붙이는 반면에 이 게임은 모든 캐릭터가 사용이 가능하고 필수 캐릭터도 스테이지만 클리어하면 얻을 수 있다. 별 표시가 되어 있는 캐릭터는 전투력에 상관없이 필요한 캐릭터다. 전투력은 음식을 판 돈이나 일일던전으로 깨고 얻는 파란색 보석과 고대 유물 발굴지를 클리어해서 얻은 부품을 업그레이드해서 강해진다. 평균 전투력이 2A이하여도 10스테이지까진 간다.(10스테이지는 평균 전투력이 4A는 되야 클리어가 가능하다고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