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개 == 冤罪,원죄 죄가 없는데 억울하게 벌을 받게 된 것. [[누명]]과 같은 의미지만, 단순히 억울하게 하지 않은 죄를 덮어쓴 것만이 아니라 좀 더 구체적으로 형사 판결을 받아 실형을 당하게 된 경우에 사용한다. 원(冤)은 원통할 원(寃)을 쓴다. == 특징 == 수사기관의 편견, 피의자에게 밀실에서 [[자백]]을 강요하고, 그러한 자백을 과신하는 것이 엔자이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 == 역사 == ## == 사건 사고 == ## == 사례 == ## == 평가 == == 여담 == 이데 대해 다룬 영화로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라는 작품이 있다.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62329|포스터]를 보면 알겠지만 유죄확률 99.9%라는 단어가 나올 정도로 일본에서 한번 열린 형사재판에서 무죄가 될 가능성은 그냥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암담한 현실을 다룬다. 영화의 결말도 99.9%의 확률을 이기지 못한다. == 참조 == * https://kotobank.jp/word/%E5%86%A4%E7%BD%AA-447625#E3.83.87.E3.82.B8.E3.82.BF.E3.83.AB.E5.A4.A7.E8.BE.9E.E6.B3.89 == 분류 == [[분류:일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