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earch.pstatic.net/common?type=a&size=120x150&quality=95&direct=true&src=http%3A%2F%2Fsstatic.naver.net%2Fpeople%2F186%2F201301111818588931.jpg '''양헌석'''(梁憲錫, [[1956년]] ~ )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부산광역시|부산]]에서 출생하였고, [[인하대학교]] 기계과를 졸업하였다. [[1982년]] 〈경계선〉이 《소설문학》 신인상에 당선되어 등단하였으며, 《[[세계일보]]》 기자를 역임하였다. 주요 작품으로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타오르고》,《마지막 연출》,《바람 위의 길》,《겨울 울타리》 등이 있다. [[1980년대]]의 사회적 변환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려는 시대의식을 지닌 작가이다. == 참고 자료 == {{위키문헌|글로벌_세계_대백과사전/언어I·한국문학·논술/현대_문학/현대_후기_문학/80년대의_문학#양헌석|양헌석}} *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토막글|작가}} [[분류:대한민국의 신문 기자]][[분류:대한민국의 소설가]][[분류:195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부산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인하대학교 동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