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 정보 |이름 = 안혜지 |원어이름 = |사진 = https://search.pstatic.net/common?type=a&size=120x150&quality=95&direct=true&src=http%3A%2F%2Fsstatic.naver.net%2Fpeople%2F83%2F201608041759372891.jpg |출생일 = {{출생일과 나이|1971|2|17}} |출생지 = [[서울특별시]] |사망일 = |사망지 = |사망원인 = |국적 = 대한민국 |거주지 = |직업 = [[가수]] |장르 = [[트로트]] |활동시기 = [[1989년]] ~ 현재 |종교 = [[개신교]] |배우자 = |자녀 = |부모 = 부모님,무남독녀 |친척 = |웹사이트 = }} '''안혜지'''([[1971년]] [[2월 17일]] ~ )는 [[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이다. 1989년 당시 여고생의 신분으로 데뷔곡 《벌써 이 밤이 다 지나고》 로 당시 남성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80년대 가수였다. 이후 1990년 2집 이후 한동안 정규 앨범을 발표하지 않다가, 2006년 트로트 《어쩌면 좋아요》로 컴백했다. 효암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 앨범 == * 《안혜지》1988년 / 지구 레코드. (두 가지 버전의 쟈켓이 있음) * 《안혜지2집》1990년 / 지구 레코드. '댄스 댄스' * 《안혜지 3집》1991년 / 문화 레코드. '부엉이들'이라는 댄스그룹을 결성해 활동. '도시의 유혹' * 《안혜지 4집 : 시행착오》([[1994년]]) / SKC, 예원 레코드. '시행착오' , '연인에서 친구 사이로' 더블 타이틀곡을 냈으나 실패. * 《안혜지 골든》([[1994년]]) / 지구 레코드. 1+2집의 합본. * 《안혜지 싱글 : Please》([[1998년]]) / 삼성뮤직. 기획사를 옮겨 발표한 싱글앨범. 안혜지 작사의 '고개숙인 남자' * 《안혜지 5집 : 경》([[2001년]]) / 싱글 이후 오랜 뒤에 발표한 정규 앨범. 전곡을 세미트롯풍 가요으로 채웠다. '몰래 몰래' * 《Win : 찾을래》([[2005년]]) / 안혜지라는 이름 대신에 Win이라는 예명으로 활동. 활동 막바지에 다시 안혜지 이름을 씀. * 《어쩌면 좋아요》([[2006년]]) / 트로트 곡이 담겨진 앨범. * 《오늘 밤》([[2009년]]) / 트로트 타이틀곡 '오늘 밤'. {{토막글|한국 가수}} [[분류:대한민국의 가수]][[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71년 태어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1989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여자 가수]][[분류: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