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비취'''(安翡翠)([[1926년]] [[3월 21일]] ~ [[1997년]] [[1월 3일]])는 [[대한민국]]의 [[음악가|국악인]]이다. 본명은 안복식(安福植)이다. https://search.pstatic.net/common?type=a&size=120x150&quality=95&direct=true&src=http%3A%2F%2Fsstatic.naver.net%2Fpeople%2F14%2F20070530114239197237592.jpg == 생애 == [[서울특별시|서울]] 효자동에서 태어났다. [[하규일]], 최정식(崔貞植) 명창에게서 [[가곡 (한국 음악)|가곡]]과 [[가사 (문학)|가사]]를 배웠다. 1950년대말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를 만들었다. 유산가‧제비가‧소춘향가‧십장가를 종목으로 [[1975년]]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예능보유자로 지정됐다. [[무형문화재]] [[경기도|경기]][[민요]] [[12]][[잡가]] 기능보유자이다. 한국전쟁 이후 본격적인 음악활동을 전개하였고 TV와 라디오에 출연하여 대중들에게 민요를 선보였고 한국민요연구회 회장을 비롯하여 국악과 관련된 각종 사회단체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72년 문화공보부 장관상 등을 수상하였다. {{글로벌세계대백과}} [[분류:대한민국의 국악인]][[분류:1926년 태어남]][[분류:1997년 죽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