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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가수)


본명 정헌철[1]
예명 아이언
출생 1992년 1월 8일[2], (age(1992-01-08)세) 전라남도 신안군
신체 180cm
학력 지명중학교(전남)
소속사 카우(COW), BlockBerryCreative[3]
링크 트위터[4]br페이스북[5]br인스타그램[6]
별명 구제 스웨거, 삶의 늪에서, 대마 늪에서 섹스 중 패서

목차

소개


어둠 속을 걸어도 네 탓이 아니야
마지막 끝까지 봐 태양은 널 비춰
-하남주공아파트 中

특이한 랩스타일로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각종 논란으로 인해 악마의 재능이라는 평을 받게된 래퍼

1992년 1월 8일 생으로, 본명은 정헌철. 소속사는양동근과 같은 일광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였으나 현재 계약해지 상황. 쇼미더머니3에 참가하여 BOBBY에 이은 준우승을 차지했다.

많이들 착각하지만,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기 때문에 현재 감옥에 있는 것이 아니다!

원래는 미술을 전공하려 했으나 집안 사정이 어려운 탓에 나는 돈이 없어서 미술 공부도 못했고 꿈을 바꾸면서 자연스레 음악을 시작했다. 학창 시절, 광주 시내 소규모 무대를 전전하며 공연을 다녔고, 이 때 만들었던 2인조 힙합 팀 "재떠리"로 활동한 적이 있다. 이후 본격적으로 음악을 시작하면서 방시혁이 프로듀싱하던 방탄소년단 연습생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이후 그룹 컨셉이 아이돌로 흘러가서 이탈했다고 한다. 그러나 방탄소년단에서 나온 뒤 일광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에서 케이팝스타 출신 멤버 김우성, 베이스를 담당하던 연습생 1명과 함께 레이디스 코드의 Hate You, Kiss kiss 등의 뮤직비디오에 짧게 모습을 비친 하이브(HIVE)라는 팝 락 계열의 컨셉 아이돌 데뷔를 준비하다 모종의 이유로 데뷔가 무산된 이후 쇼미더머니3에 출연하며 준우승을 차지하고 연습생으로 소속되어있던 일광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싱글 'blu'를 순위권에 올려놓으며 적지 않은 인지도를 획득했다. 전 탑독의 멤버인 키도,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소속된 대남협, 개미굴 크루 소속이며 지금은 '밑바닥(락바텀)'이라는 크루에서 주로 활동한다. 쇼미더머니3 당시 양동근이 멘토 임을 밝혔고 쭉 양바라기로 양동근과 함께하다가[7][8] 이 분위기를 타서 또 다시 알아서 잘했으면 우승은 따놓은 당상이었다. 하지만 한창 락스코(바스코)로 락에대해 편견과 비난이 오고 가던 시점에서 결승곡으로 'C Da Future'라는 곡을 선보였는데 덥스텝에 레게에 랩에 락에 헤비메탈까지 섞고 산이에게 시조새라고 까인 샤우팅까지 선보이는 하이브리드를 지향했다. 그런데 후반부에 락으로 넘어가는 부분에서 실수를 하면서 이것이 패인 중 하나가 되었다. 한창 힙씬은 새로운 루키에 목말라있었고 그에 맞는 독보적인 색깔로 인기를 얻었지만. 발음이 뭉개져서 비판도 받았다.

본명이 정헌철이라 예명을 '철이'부터 시작해서 '깝철', '찰리', '제임스' 'V.Dob' 등을 거치다 아는 형이 "철이? 아이언이네?"라고 한 것에 그대로 꽂혀서 '아이언'으로 결정됐다고 한다.

랩 스타일이 굉장히 특이한데 로우톤과 하이톤을 모두 가지고 있으며 발음이 부정확한 편이라 호불호가 갈리는 편. 랩에 특유의 로우톤으로 레게 느낌을 섞기도 한다. 스스로 발음이 안 좋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9] 어금니 두 개가 빠져 치열이 돌아가서 발음이 잘 안된다고 한다. 다만 한번 들으면 절대 잊히지 않는 독보적인 톤과 플로우로 대중에 깊이 각인되어있다. 이 밖에 힙합으로 레게, 록 음악 등 다양한 장르도 시도한다. 이는 믹스테잎 '아이언-iron' 가사를 보면 잘 알 수 있듯이 음악을 편견이 없이 자체로 즐기고 좋아하는거같다.

언프리티 랩스타에서도 지민의 무대에 피처링으로 참여하여 본 원곡자보다 더 뛰어나게 무대를 장악하여 대중들 사이에서는 아이언-puss(feat.지민)이라는 말이 나돌았다. 또한 종현의 솔로곡 Guilty Pleasure (Crazy) 에 참여한바 있다.

2015년 03월 31일, 첫 디지털 싱글 'Blu'로 쇼미더머니3 이후 반 년만에 정식가수로 데뷔했다.

2015년 07월 24일 프라이머리의 아끼지마(Don`t Be Shy)의 피처링으로 참여하였다.[10] 최줌 톤이 아주 그냥 죽인다

2016년 09월 09일, 자신의 첫 정규앨범 'ROCK BOTTOM'으로 싱글앨범 'system' 이후로 약 2개월만에 컴백했다. 앨범의 퀄리티가 기대이상이어서 힙합 커뮤니티 등에서 호평을 받는중이다.

스윙스가 얘기했던 저스트뮤직에 영입하려고 했다가 말도 안되게 무마된 멤버가 바로 이 사람이라고 한다. 2017년 시점에 와서 보면 스윙스에게나 저스트뮤직에게는 참으로 다행일지도. 그런데 지금은...

SNS는 다 있긴 있지만, 트위터는 2015년도에 활동을 접은걸로 보이며, 페이스북 역시 2016년에 활동을 접은걸로 보인다. 인스타그램만 살아있었는데, 이마저도 2018년도에 비공개 계정으로 전환되었다.

논란

대마 흡연 후 자숙 태도 논란

이후 공식적인 활동이 없어 일부 팬들은 아이언의 근황에 대해 궁금해 하던 차에...

2016년 4월 1일 대마초 용의자 검거중 아이언이 적발되었다고 하며 양성반응을 보였다. 오죽하면 이런 기사도 나왔을까... 링크그 와중에 아이언은 "예전부터 대마초가 궁금해서 처벌을 각오하고 경험했다."며 혐의를 인정했다.

한편, 아이언의 전 소속사였던 일광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에서는 2015년 7월에 아이언과 계약해지를 했기 때문에 이 사건을 몰랐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경찰의 입건일은 2016년 3월 30일이다.#

2016년 6월 30일에 앨범 system으로 컴백했다.가사의 전반적인 1년간 연예계를 보고 느낀 자신의 회의감을 직설적으로 써내려갔다.

이 곡을 계기로 대마초 흡연 검거 당시 기사가 재조명을 받고 있다. 그것도 아이언 외 10명 이라는 도마위에 아이언만 올려놓은 타이틀로 말이다. +가사 중 일부 발췌
[청탁을 받는 기자와 경찰
작성된 명단 그들의 정사
타이밍에 맞춰 터지는 폭탄]

7월 27일에 가수 키도와 함께 불구속 기소당했다.#

여담이지만, 과거에 많은 음악인들이 대마를 피우면 음감이 예민해진다는 속설 때문에 대마를 경험하긴 했다. 故 신해철의 경우도 그러한 케이스. 다만 이 경우에는 음감이 예민해진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본인이 생전에 남긴 수필을 통해서 분명히 밝혔다. 물론 이후 대마초 비범죄화를 주장한 것은 사실이나, 이는 음감이 예민해진다는 속설을 인정해서가 아니라, 담배에 비해 해악이 크다고 보긴 어려우며 오히려 더 적을 수도 있다는 해외 연구 결과를 근거로 한 것이다. 즉, 대마초를 권장하는 것이 아니라, 형평성 차원에서 따져보면 굳이 범죄자로 낙인 찍어 처벌할 것까지는 없다는 취지였다. 또한 고인은 대마초 사건에 대해 팬들과 가족에게 미안해하는 마음을 여러 번 드러냈다. 넥스트 2집 수록곡인 <더 드리머>의 가사는 이런 불미스런 사건에도 불구하고 등돌리지 않고 기다리는 팬들을 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앞서 언급한 수필 말미에도 "한국에서 마약이 합법화되더라도 다시는 마약을 하지 않겠다"고 울면서 어머니께 약속했다는 내용이 있다.

그리고, 11월 24일자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처벌을 받은 후에도 인터뷰에서 자신은 대마초가 마약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소신 발언을 굳게 지키고 있다.

일베 논란

크게 알려지지 않은 논란이지만, 2년 전 일베 논란이 있었다. 기사 본인의 랩에서 지역 비하 단어인 전라디언이란 단어를 썼기 때문이다. 이에 아이언은 커뮤니티 자체를 잘 안 한다며 논란을 일축했다. 또 아이언은 전라북도 익산 출신이다 애초에 말이안된다는뜻이다. 일베 논란에서 같이 거론된 <김치 여자>의 경우는 가사에서 남자 돈만 밝히는 여자와 여자 외모만 밝히는 남자를 비판적 시각으로 까는 곡이다.

동성애자 비하 논란

앞서 언급한 곡 <SYSTEM>의 히든 가사에 등장하는 표현 또한 논란이 될 여지가 있다.

난 내 행동에 책임져 남자답게
허나 떨에 대한 생각까진 안 바뀜
이거 듣고 나면 이제 기자가
듣보잡과 엮네 열 받게
그 새낀 머릴 밀고 나는 길렀지
이번엔 뭘 더 빼려 어깨 뺄 건지
팬을 팔아 피해자인 척 하는 GD년
랩 고자 탑 병신 대신 전향해 연기로
공주는 성형하고 샵 가서 또 화장해
보다시피 이제 난 죽을 때나 화장해
거뜬해 1년이면 동양 최고 hip hop
거품이 걷히니 넌 동양 최고 gay pop
faggot ass mofucka suck your peanut with Justin Bieber
홍어 냄새 땜에 넌 클라라보다 소름 끼쳐
예언할게 넌 결국 세븐처럼 토사구팽
bang I finna kick ya like a kiko bitch

일설에 따르면 아이언과 같은 크루에서 활동하는 키도송민호쇼미더머니4에서 듣보라고 디스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반격하는 랩이라고는 하나 게이팝이라는 부분이 논란의 여지가 있으며 게이를 비하하는 단어인 faggot도 사용되었다. 근데 이런 단어는 지코도 'Tough Cookie' 등에서 사용했고, 이를 포함해서 힙합씬 전역에 동성애자를 비하하는 것처럼 보이는 표현[11]이 많기에 아이언만 이에 대해 비난을 받는 것은 옳지 않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부적절한 표현은 비난받아 마땅한 것이며, 다른 사람들도 모두 사용하니 비난받는 것이 옳지 않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논리이다. 부적절한 표현이나 행동이 '힙합'이란 이름 아래에 정당화되는 일은 없어야 하며 힙합씬 내에서 자정작용이 필요하다.

YG 소속 가수 언급 논란

그런데 아이러니한 것은 쇼미더머니 출연 당시 아이언은 지디의 랩에 대해 오히려 긍정적인 언급을 했다는 것. 이 때문에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참조[12]

게다가 데뷔 전에 승리가 등원했던 학원을 다닌 적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사실이 아님을 힙플라디오에서 밝혔다

여담이지만, 뜬금없이 키코를 언급한 것 또한, 앞부분의 가사와 모순된다는 점에서 비판적으로 볼 수 있다. 앞부분의 가사는 높으신 분들이 우민화 정책에 연예인 스캔들을 이용한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데, 본인 또한 이런 분위기에 편승한 셈이 되기 때문. 앞부분에서 언급한 내용과 일맥상통하려면 이참에 YG엔터테인먼트의 비리까지 구체적으로 까발려야 하는데, 히든 가사에 언급된 부분은 일반인의 시각에서 보더라도 시스템을 비판하는 내용이라기보다는 힙씬에서 보이는 디스. 당장 인터넷상 반응만 보더라도, 네티즌이나 언론의 관심은 연예인을 언급한 부분에만 쏠려 있다. 힙씬에서는 앞부분 가사에 중점을 두고 가사 잘쓴다라는 반응이 많았다.

도끼 인스타 댓글

속사정은 불명, 둘은 딱히 친분을 표하거나 서로 껄끄러운 관계도 아니었다. dok2gonzotbob

위 사진은 본 댓글이 달린 인스타의 사진이다.

다음날 아이언이 자신의 글에 XXXX라는 댓글을 달았는데, 이것 때문에 인스타가 해킹당했다는 의견이 설득력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특히 GD, 맫씨 등의 인스타 계정이 해킹당함이 알려지면서 인스타그램 자체가 보안에 문제가 있음이 알려졌고, 시기도 적절하다. 하지만 아이언은 해명글따위 올리지 않았다.

2016년 9월 27일 오후 7시경 페이스북 페이지의 인터뷰에서 해킹이 아니라 본인의 의지였다고 밝혔다(!)인터뷰 영상. 사족으로 그런 행동을 한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힙플라디오에 출연해서도 이에 대한 질문을 받았지만 도끼 본인은 이유를 알 것이라고 했다.[13]

학교폭력 논란

어느 날 또 내가 부른 싸움판
내 야만 빡 돌아 그전에 미리 가져간
흉기로 친구를 찔러 피로 흥건해진 복도
빨갛게 물들었네 하얗던 교복도
그 일로 실상 난 퇴학 처분에 놓였고
나이 드신 엄만 나 대신 무릎을 꿇으셨어

정규 앨범 ROCK BOTTOM에 수록된 '하남 주공 아파트'란 곡에서 자신이 친구를 흉기로 찔렀던 경험을 묘사해 논란이 되었다. 그 친구의 선처 덕분에 유기정학 60일, 사회봉사 30일로 소년원은 면했다고 한다. 이 가사로 인해 가뜩이나 안 좋았던 이미지가 더 나빠지는 중. 딩고 인터뷰에서 아이언의 말에 따르면 칼에 찔렸다는 친구는 아이언이 쇼미더머니에 나가고 유명해지기 시작한 이후에 "너로부터 안지워지는 사인을 받은 것 같다."라며 좋게 이야기를 해줬다고. 광주콘에 아이언에게 칼맞은 친구가 직접 찾아오기도 하였다. 친구가 가히 부처다.
그런데 정확히 말하자면, 가사를 통해서 고백한 과거 자체보다는 이 가사에 얽힌 얘기를 인터뷰에서 했을 때의 표정이 더 문제였다. 보통,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는 고백을 할 때는 고개를 떨구고 심각한 표정을 하는데, 아이언의 표정은 보는 관점에 따라 웃음기가 있어서 뭔가 우쭐해하는 듯한 인상을 주었기 때문이다. 이 인터뷰 때문에 기존 팬들도 떨어져 나갔다.기사

여담으로 쇼미더머니3 준결승 때 불렀던 '독기'에서도 친구 MP3엠피thㅡ리를 뺏고 삥을 뜯었다는 가사가 있다.

기타 인스타그램 발언 논란

기집애들 댓글 달지 마라는 글을 남겨 여성팬들이 떨어져 나갔다.기사 그리고 아이언의 누나가 댓글로 욕을 박고 그 다음날 아이언의 인스타에 고멘♡ 이라고 올라왔다

여자친구 폭행 논란

2016년 9월 말 종로구 창신동 자택에서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하던 중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자 화를 내며 주먹으로 얼굴을 내려친 혐의로 2017년 3월 14일 불구속 기소되었다. 그 후 여자친구의 이별통보에 목을 조른 채 주먹으로 얼굴을 수차례 때리고 몸을 짓눌러 얼굴에 타박상과 왼손 새끼손가락에 골절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다. 부엌에서 흉기를 가져와 자기 오른쪽 허벅지를 자해한 뒤 "경찰에 신고하면 네가 찔렀다고 말하겠다"고 협박했다고 한다. 기사

이에 대해 아이언 측은 전 여자친구가 마조히스트 성향이 있었으며 "여자친구가 때려달라고 요구하였다, 그리고 그녀의 무차별적인 폭력에 대한 반격행위였다" 라고 항변했다.기사

다만, 아무리 SM 플레이라고 해도 상호간의 철저한 합의 하에 안전하게 기준을 정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며, 아무리 피해자가 가지고 있는 성적 취향이 마조히스트라고 하더라도 일방적인 폭행을 정당화할 수 있는 근거가 되진 않는다. 오히려 적지 않은 DS/에세머들이 바로 이 사태와 같은 분란을 방지하기 위해서, 또 세이프워드나 플레이의 선을 명확하게 사전 협의하기 위해 계약서까지 쓰고 임한다. 마조히스트라고 해도 아무 때나 얻어맞는 데서 절대 쾌감을 느끼지 않는다![14]

그리고, 진짜로 여자친구가 마조히스트가 맞다고 하더라도 성적 지향과는 별개로 "왜 남자친구이면서도 여자친구의 성적 지향을 마음대로 아웃팅하느냐?"라는 태도라서 분명히 잘못한 것이 맞고 경솔했다는 의견이 많다. 결국, 아이언 측의 주장과 피해자 측의 주장이 극명하게 다른 만큼 사건의 경과는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아이언의 이러한 발언 이후, 일방적으로 아이언에게 쏠리던 비난여론이 양분되면서 피해자 A씨는 신상정보가 무분별하게 돌아다니고 있으며[15] 맞아도 싸다는 등의 2차 가해를 당하고 있는 중이다.기사 물론, 이런 태도가 옳다는 것이 아니다.

2017년 6월 27일, 검찰이 아이언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기사 그리고 7월 20일에 법원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그리고 사회봉사활동 80시간을 선고했다. 기사

결국, 아이언은 반성문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징역이 풀린 후에는 인스타그램 계정이 비공개로 처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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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이름으로도 이 문서로 들어올 수 있다.
  • [2]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합을 맞췄던 지민(AOA)과 생일이 같다
  • [3] 신생회사이며, 락 바텀 앨범이 음원사이트에 나오면서 기획사란에 표기 되었고 2016년 9월 30일 힙플라디오 34화 인터뷰에서도 본인이 언급했다....이나, 사실은 전 소속인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와 동일한 회사이다. 폴라리스가 자회사 개념으로 만든것이 블록베리인것
  • [4] 2015년 3월 28일이 마지막 트윗인거를 보면 접은 걸로 보인다.
  • [5] 2016년 10월 26일이 마지막 글인거를 보면 역시 접은 걸로 보인다.
  • [6] 현재 비공개 계정으로 전환되었다.
  • [7] 당시 양동근을 따랐던 아이언과 달리 매우 방관적인 태도로 일관했다. 양동근이 "알아서 해"라고 해서 혼자 알아서 했던 무대로 총 공연비 1등을 해서 주목받았다. 그 이후 양동근이 준 비트로 레게를 해서 똥을 쌌고 또 알아서 했던 독기로는 특유의 톤과 감정선, 몰입력으로 대박을 냈다.
  • [8] 일각에서는 양동근이 같은 소속사 일광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에서 하이브 멤버들에게 랩을 가르치던 선배라 아이언의 실력을 믿고 알아서 하게 내버려 두었다는 주장도 있다. 양동근은 아이언 자신이 하고 싶은 무대를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내버려둔 것이라고 밝혔고 무신경한 태도에 상처를 받았던 아이언도 양동근의 진의를 깨닫고 다시 분위기가 좋아지기도 했다.
  • [9] 쇼미더머니3 공연 당시도 자신의 가사에서 언급했다.
  • [10] 초아와 같이 불렀는데 지민에 이은 두 번째 AOA 멤버다.
  • [11] 동성애 자체에 대한 비하가 아닌 서로를 빨아주는 형태에 대한 비판에서 유래된 표현이라는 설이 있다.
  • [12] 아이언은 대마초에 걸려도 별 문제 없이 활동한 GD와 자신의 처치를 비교한 것이지, GD의 랩을 디스한 것은 아니다. GD의 랩에 대한 옹호는 이번 일과 별 상관이 없는 셈.
  • [13] 정작 도끼는 힙플라디오에서 같은질문에 '아이언이 무슨 이유 때문에 그러는지 자신은 모르겠으니 직접 알려줬으면 한다'고 했다.
  • [14] 오히려 진짜 DS/SM 관계에서는 법적인 이유나 현실적인 제약으로 인해서 궁극적인 관계 주도권은 섭이나 마조히스트쪽이 갖는 편이 대다수로, 이 때문에 에세머들은 반쯤 농담삼아 섭이야말로 진정한 돔이라고 볼 수 있다고까지 말한다.
  • [15] 인터뷰에서 자신의 음반 활동과 관련 피해자의 신상을 쉬이 유추할만한 발언을 했기 때문이다. 현재까지도 피해자는 마조히스트라는 황당한 오명을 쓰고 2차 가해를 당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