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극의 소마/에피소드]] || || [[식극의 소마/227화]] |||| '''식극의 소마/228화''' |||| [[식극의 소마/229화]] || <> == 소개 == [[식극의 소마]] 228화. * 반역자 팀의 전패. [[타쿠미 알디니]는 출전자를 정하는 과정에서 "굳이 약한 선수를 강한 상대에게 부딪혀 나중에 확실한 승리를 따내는 것"이라 말한 바 있다. * 이때 [[나키리 에리나]]는 "그런 건 개죽음"이라는 극단적인 평을 한 적이 있는데. [[유키히라 소마]]는 그때는 그녀의 말을 실감하지 못했다. * [[미마사카 스바루]]는 자신의 트레이스가 완벽했다 생각하나 딱 한 가지 "숨겨진 칼집"까지는 따라하지 못했다. * [[사이토 소메이]]는 맛의 여운을 길게 가져가려면 숨긴 칼집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하는데, 그걸 미처 파악하지 못한게 미마사카의 패인. * [[쿠가 테루노리]]는 훌륭한 요리를 했으나 상대인 [[츠카사 에이시]]가 너무나 경이적인 요리를 선보였고 녹차에 대한 노력도 더 돋보였다. * [[코바야시 린도]]는 승세를 타고 3rd Bout까지 출전하려 한다. 그리고 츠카사에게도 함께 나가 단숨에 승부를 내자 하는데. * 그러나 츠카사는 비록 이기긴 했으나 생각 이상으로 소모가 심해 다음 경기는 쉬는게 좋겠다고 조언한다. 린도나 사이토도 소마가 커서 녹초가 된 상태. * 소마는 그런 걸 보면서 에리나가 한 말의 진짜 뜻을 이해하는데, 사실 그녀는 그저 개죽음이 한게 아니었다. * 에리나는 패해도 상대의 여력을 충분히 깎은 채로 넘길 수 있다면 그만큼 승리의 가능성을 높이며 패배를 승리로 뒤집는 연대식극의 전법이라 말했다. * 그녀의 확신대로 센트럴 측은 오늘 하루만으론 회복이 안 되고 내일 내내 쉬어야 할지도 모른다고 하는데. 특히 린도는 [[키노쿠니 네네]]의 간호를 받을 정도. * 쿠가는 패했지만 "츠카사의 곤란해 하는 표정"을 봤으니 만족한다며 의외로 승패에 연연하지 않는다. * 츠카사는 이런 상태로도 소마를 도발하며 "나는 이제 내려갈 테니 나랑 싸우고 싶다면 내일 싸우러 오는게 좋을 것"이라 약올린다. * 하지만 소마는 넘어가지 않고 츠카사와 승부는 결전이 끝난 뒤에도 상관없으니, [[잇시키 사토시]]나 에리나가 유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하는데. * 반역자 측의 3rd Bout 참가자는 소마, 타쿠미, [[타도코로 메구미]]의 1학년 삼총사로 결정. == 줄거리 == == 여담 == <> == 분류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