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극의 소마/에피소드]] || || [[식극의 소마/220화]] |||| '''식극의 소마/221화''' |||| [[식극의 소마/222화]] || <> == 소개 == [[식극의 소마]] 221화. * [[메기시마 토스케]]가 준비한 메뉴는 "아프리칸 라면". 심사의원들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라면을 만들려 한다"고 경탄한다. * [[사카키 료코]]의 술을 마시고 취해버린 [[안(식극의 소마)|안]]이 꼬인 혀로 해설을 시작. * 닭으로 낸 수프에 완숙 토마토, 마늘, 양파, 붉은 피망 등을 잘게 썰어 투입. 찻슈는 마늘, 간장, 설탕, 술, 땅콩을 넣은 소스를 바른다. * 안이 주목한 점은 땅콩. 메기시마는 땅콩으로 고추의 매운 맛을 극한까지 끌어내려고 한다. * [[코바야시 린도]]는 손질한 악어를 한입 크기로 갈라 중화 철냄비에 넣고 볶는다. 도중에 한 번 고기를 꺼냈다 대량의 고추와 함께 다시 투입. * 메기시마는 대량의 고추를 절구에 빻아 페이스트 상태로 만든다. 그는 린도가 파워 플레이로 나올 거라 예측하고 자신도 파워 플레이로 대항하고 있는 것. * 연대식극 시작 직전, [[유키히라 소마]]가 멤버를 모으던 도중, 그는 소마에게 "내가 왜 너희 팀이 되어야 하는지" 물은 적이 있다. * [[사토시 잇시키]]는 처음부터 결정상태였고 [[쿠가 테루노리]]는 "재미있을 것 같다"는 명목으로 합류. [[미마사카 스바루]]는 빚을 갚기 위해 합류했다. * 그런데 소마가 처음 메기시마에게 권유 전화를 했을 때, 그는 깨끗하게 거절해 버렸었다. == 줄거리 == == 여담 == <> == 분류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