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극의 소마/에피소드]] || || [[식극의 소마/219화]] |||| '''식극의 소마/220화''' |||| [[식극의 소마/221화]] || <> == 소개 == [[식극의 소마]] 220화. * 1카드 [[쿠가 테루노리]] 대 [[츠카사 에이시]]의 주제는 녹차 * 2카드 [[메기시마 토스케]] 대 [[코바야시 린도]]의 주제는 고추 * 3카드 [[미마사카 스바루]] 대 [[사이토 소메이]]의 주제는 참치 * 린도는 악어를 재료로 정하나 실수로 놓쳐서 회장에 풀려나 버린다. 린도는 능숙하게 포획해 "복수의 칼"로 악어를 완벽하게 처리한다. * 린도는 식재료에 대한 방대한 지식과 호기심을 겸비한 인물로 전세게의 오지를 누비며 새로운 맛을 탐구해왔다. * 그녀는 재력과 권력을 지닌 미식가로, 미지의 식재를 탐구하는 필드워커로, 그리고 온갖 식재를 사냥할 수 있는 바바리안의 세 가지 얼굴을 가지고 있다. * 린도가 화려하게 식재료를 다듬기 시작하자 관중석에서 메기시마에게 겁 먹었냐고 야유가 쏟아진다. * 그러나 메기시마는 묵묵히 자신이 고른 돼지 불고기의 조리를 준비하며 "누가 겁 먹었다고?"라고 대꾸한다. == 줄거리 == == 여담 == <> == 분류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