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극의 소마/에피소드]] || || [[식극의 소마/214화]] |||| '''식극의 소마/215화''' |||| [[식극의 소마/216화]] || <> == 소개 == [[식극의 소마]] 216화. * [[잇시키 사토시]]가 빼돌린 쿄쿠세이 기숙사 후배들의 식재료는 그가 무단으로 훔쳐온 것. 반발하는 후배들 앞에서 뻔뻔하게 밝힌다. * 게다가 그가 내놓은 음식은 특기인 그냥 일식 요리가 아니라 "치즈 리조또". 치즈 리조또 뒤에 장어를 덮었다. 이름은 "심심풀이 ~쿄쿠세이 기숙사풍~" * 곧바로 심사에 들어가는데, 심사의원들이 한 입 먹자마자 승천해 버린다. 수영복 차림으로 장어에 휘감기는 리액션 * [[안(식극의 소마)|안]]과 심사의원들은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그가 아직도 학생이란 사실에 놀라워한다. * 그의 치즈 리조또 베이스의 장어덮밥은 일식에선 거의 쓰지 않는 마늘과 치즈를 적극적으로 사용. [[시라츠 쥬리오]]는 이런건 일식이 아니라 납득하지 못한다. * 잇시키는 쥬리오에게 직접 먹어보게 하며 "새로운 조리법이 가능하다면 어떤 것이든 써야 한다"는 지론을 밝힌다. * 그리고 그는 "일식"을 만든다고 한 적이 없으며 어디까지나 "나의 요리"를 만들었다 주장한다. [[나키리 에리나]]는 이것을 "초 공격적 일식"이라 정의한다. * 잇시키의 권유를 받아 장어덮밥을 맛본 쥬리오는 그 실력과 맛을 인정하며 알몸이 되고, 대결은 잇시키의 압승으로 끝난다. == 줄거리 == == 여담 == <> == 분류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