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극의 소마/에피소드]] || || [[식극의 소마/211화]] |||| '''식극의 소마/212화''' |||| [[식극의 소마/213화]] || <> == 소개 == [[식극의 소마]] 212화. * 먼저 심사받는 것은 [[키노쿠니 네네]]. 음식은 9할 소바에 벚꽃새우 카키아게. * 심사의원들은 천천히 음미하며 먹으려 했지만 어느 새 완식하고 네네에게 리필을 요구한다. 그리고 리필도 눈깜짝할 새에 비워버려서 아쉬워한다. * 네네는 소바의 부드러운 목넘김과 벚꽃 새우 카키아게의 풍미 때문에 자신들도 모르게 완식하게 되는 거라고 해설. * 숨은 비결은 참기름에 있는데 가열을 거의 하지 않고 순수하게 참깨를 으깨서 만드는 무미, 무취에 가까운 매우 깔끔하고 점잖은 맛의 참기름이다. * 심사의원들은 [[시간을 달리는 소녀]] 풍의 리액션을 펼친다. == 줄거리 == == 여담 == <> == 분류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