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극의 소마/에피소드]] || || [[식극의 소마/209화]] |||| '''식극의 소마/210화''' |||| [[식극의 소마/211화]] || <> == 소개 == [[식극의 소마]] 210화. * [[잇시키 사토시]]가 속한 잇시키 가문은 교토의 명문가. 무로마치 시대 때부터 요리점을 한 명가다. * 잇시키 가문은 4살 부터 고향에서 떨어진 곳에서 수업을 시작, 잇시키도 마찬가지였다. * [[키노쿠니 네네]]가 준비하는 메뉴는 "튀김 소바"로 추정. 남방젖새우와 튀김옷을 준비한다. * 네네는 원래 잇시키와 알던 사이였고 사이 좋게 지내려 했지만 그가 두각을 드러내면서 경쟁자로 인식. * 네네가 잇시키에게 2라운드에서 직접 대결하자고 제안하지만 그는 자신이 쥬리오에게 지면 성립하지 않는다고 시치미 뗀다. * 네네는 잇시키가 진심을 다하지 않는 태도를 까는데 자신이 잇시키보다 십걸 석차가 높은 것도 그때문이라며 열등감을 드러낸다. * 네네가 거듭해서 "91기생 최강의 요리사가 어느 쪽인지 내 실력으로 보여주겠다"며 도전. * 하지만 잇시키는 네네가 [[유키히라 소마]]에게 패할 테니 결국 무리일 거라고 선언. 네네의 분노를 유발한다. * 그때 소마는 철냄비를 꺼내서 소바를 볶기 시작한다. == 줄거리 == == 여담 == <> == 분류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