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극의 소마/에피소드]] || || [[식극의 소마/208화]] |||| '''식극의 소마/209화''' |||| [[식극의 소마/210화]] || <> == 소개 == [[식극의 소마]] 209화. '''잇시키''' * [[잇시키 사토시]]는 자기 대결도 재쳐놓고 [[유키히라 소마]]의 대결을 지켜보는 중. 차분하게 잘 하고 있다고 평한다. * 그러다 잇시키의 상대가 "자기 요리나 해라"고 일침을 넣는다. 잇시키의 상대는 십걸의 뉴페이스 "시라츠 쥬리오". 2학년 학생이지만 잇시키가 잘 모르는 인물이다. * 대결주제는 장어. 쥬리오는 꼭 이겨서 이름을 기억시키겠다고 의욕적으로 달려든다. * [[나키리 아리스]]는 그의 내력에 대해서 아는데 이탈리아 영사관의 조리장을 담당해온 "시라츠 일가"의 자손. * [[타쿠미 알디니]]는 장어는 유럽에서도 인기있는 식재라 잇시키에게 만만치 않은 싸움일 것으로 예상한다. * 반대로 아리스는 잇시키는 일식이 특기라고 생각해서 낙승하지 않겠냐는 희망적인 관측. 허나 [[쿠로키바 료]]는 장어는 워낙 어려운 재료라며 고개를 젓는다. * 잇시키가 조리를 시작하지만 "진다면 장어 양식도 좋겠다"고 실없는 소리나하고 있다. * 쥬리오는 그 태도에 화나서 "명가의 낙오자"나 "수업 안 듣고 밭이나 매니까 십걸에서 쫓겨난거다"라는 중 악담을 해도 잇시키는 동요하지 않는다. * 그러나 쥬리오가 쿄쿠세이 기숙사에 대해 험담하자 정색하며 "입 좀 닥쳐달라"고 말한다. * 잇시키는 좌중을 압도할 만한 실력으로 장어를 능숙하게 손질, 소마는 과거 자신과 대결에선 그가 실력의 절반도 내지 않았다고 깨닫는다. * 잇시키는 쥬리오 만큼은 진심으로 때려눕히겠다고 선언한다. == 줄거리 == == 여담 == <> == 분류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