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극의 소마/에피소드]] || || [[식극의 소마/202화]] |||| '''식극의 소마/203화''' |||| [[식극의 소마/204화]] || <> == 소개 == [[식극의 소마]] 203화. '''재확인''' * 완성된 양팀의 아쉬 파르망티에. 심사의원 [[나키리 센자에몬]]은 현장에 있는 학생들이 심사를 맡아야 한다고 선언한다. * 서로의 음식을 시식한 학생들은 각자 승자라고 생각하는 팀을 선택하는데, 놀랍게도 정확히 2대2로 표가 갈린다. 그것도 모두 상대방의 음식을 선택. * [[유키히라 소마]], [[나키리 에리나]]는 팀 도지마의 아쉬 파르망티에가 수준 높은 재즈 공연처럼 애드립을 주고 받는 스타일이라며 격찬. * 에리나는 자신들의 것은 완성도면에서 여기에 미치지 못한다면 패배를 시인한다. * 하지만 [[타도코로 메구미]], [[타쿠미 알디니]]는 팀 사이바 쪽이 승리라고 주장한다. 특히 타쿠미는 에리나의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 * 타쿠미는 팀 사이바의 것은 전위예술처럼 상호의 발상을 마구 부딪힌 것으로 매우 파격적이고 재미있는 발상이라 칭찬한다. * 센자에몬은 손녀가 즐겁게 홍백전을 즐긴 것에 만족하며 상호의 기량을 파악한 거야 말로 홍백전 최대의 성과라 평한다. * 센자에몬은 에리나가 [[사이바 죠이치로]]에게 자신의 요리를 펼쳐보였 듯 아버지 [[나키리 아자미]]에게도 그렇게 하길 원한다. * 하지만 에리나는 아버지에겐 그런 "응석"을 부릴 수 없다고 말하지만 센자에몬은 "부모자식 간엔 제멋대로인 부분도 있는 법"이라며 권한다. * 다음날 아자미는 츠카사, [[코바야시 린도]]를 거느리고 반역자 측과 접촉을 시도한다. == 줄거리 == == 여담 == <> == 분류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