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극의 소마/에피소드]] || || [[식극의 소마/201화]] |||| '''식극의 소마/202화''' |||| [[식극의 소마/203화]] || <> == 소개 == [[식극의 소마]] 202화. * [[나키리 에리나]]는 [[사이바 죠이치로]]의 의중을 읽기 위해 노심초사하지만 그는 뜬금없이 [[크레페]]를 굽기 시작해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 [[나키리 아자미]] 진영은 마찬가지로 열차로 이동 중. 십걸들은 반역자들을 일소할 기회라며 즐거워한다. 특히 [[유키히라 소마]]는 미움의 대상. * 소마는 에리나보다 먼저 죠이치로의 의도를 눈치채고 조리를 시작. 감자를 잘게 잘라 치즈와 생선과 함께 굽는다. 죠이치로는 또 스테이크를 굽는 중. * 에리나는 점점 더 의미불명이라 혼란해하지만 쿄쿠세이 기숙사 첫날 "엄청난 발상끼리 부딪혀 생각하지 못한 해답이 태어난다"는 말을 떠올린다. * 실마리를 찾아내는 에리나. [[도지마 긴]]은 이걸 계기로 에리나가 새롭게 성장할 거라고 본다. * 홍백전 양측의 조리 종료. 승부의 향방은? == 줄거리 == == 여담 == <> == 분류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