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극의 소마/에피소드]] || || [[식극의 소마/200화]] |||| '''식극의 소마/201화''' |||| [[식극의 소마/202화]] || <> == 소개 == [[식극의 소마]] 201화. * [[도지마 긴]] 팀은 잘하고 있지만 [[사이바 죠이치로]] 팀은 개판이라 [[나키리 센자에몬]]의 설교를 듣는다. * [[나키라 에리나]]는 [[유키히라 소마]]에게 자신들이 잘 서포트하자고 제안하지만 소마는 폭소를 터뜨린다. * 아쉬 파르망티에는 미트 소스가 주역이며 조리시간도 많이 쓰는데, 죠이치로는 그 작업에는 전혀 착수하지 않아 소마와 에리나가 어리둥절해한다. * 도지마도 원래 레시피에는 없는 멸치와 바질을 쓰고 플레이팅하는 접시도 그라탕 접시가 아닌 평범한 접시를 고르는 등 어레인지를 가한다. * 에리나는 이런 모습들을 보며 이들이 자신들을 시험하고 있음을 간파한다. * [[타쿠미 알디니]]는 센자에몬의 소개로 고급요정 "후지비"에서 일을 했던 시절을 회상한다. * 원래 후지비의 주인은 사람을 들일 계획이 없다 센자에몬의 간청으로 허락한 것인데, 그래도 타쿠미를 못마땅해했다. * 하지만 타쿠미는 머리를 짧게 짜르고 열의를 보여 주방에서 일하게 해준다. * 그가 이렇게 각오를 보였던건 소마에게 리벤지 선언을 하자마자 가을선발에서 패배하고 식칼을 빼앗긴 일 때문. * 타쿠미는 유독 열성적으로 홍백전에 참가하는데 비록 홍백전이라도 소마와 리매치를 하는 거라고 여기며 최선을 다하기 때문. * 타쿠미의 열의가 전해져 소마와 에리나도 각오를 새롭게 한다. == 줄거리 == == 여담 == <> == 분류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