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극의 소마/에피소드]] || || [[식극의 소마/168화]] |||| '''식극의 소마/169화''' |||| [[식극의 소마/170화]] || <> == 소개 == [[식극의 소마]] 169화. '''리벤지''' 과거 승부의 리벤지를 선언하는 소마 == 줄거리 == attachment:Example.jpg * 소마가 입학하기 얼마 전, 죠이치로는 센자에몬과 만난다. attachment:Example2.jpg attachment:Example3.jpg * 죠이치로는 아자미가 불온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경고하며 센자에몬은 아자미가 에리나를 손에 넣기 위해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생각한다. * 센자에몬은 대책을 고심하지만 죠이치로는 자기들이 나서봐야 근본적인 해결은 되지 않는다며 에리나를 구할 수 있는건 바로 동년배의 친구들일 거라고 말한다. attachment:Example4.jpg * 마치 식극처럼 되어 버린 소마의 요리재현. * 히사코가 에리나가 보이지 않는다고 법썩을 떨고 다니자 타도코로는 "소마의 방에 있다"고 알려준다. attachment:Example5.jpg * 기숙사 여성진은 우르르 몰려가서 방 안에서 들리는 소리를 엿본다. * 에리나는 그날 죠이치로의 요리는 소마 따위와 비교도 할 수 없이 훌륭한 요리였다며 레시피도 모르는 소마가 뭘 할 수 있냐고 툴툴댄다. * 하지만 소마는 자기도 죠이치로에게 배운 솜씨라며 유키히라가의 맛을 본다면 뭔가 떠오를지도 모른다고 설득한다. attachment:Example6.jpg * "자신작을 먹여주겠다"며 묘한 웃음을 짓는데, 기숙사생들이 보기엔 "엽기요리에 도전할 때의 표정"이다. * 기숙사생들은 소마의 꽝요리를 먹었다간 섬세한 미각의 에리나는 죽어버릴지도 모른다고 우려한다. attachment:Example7.jpg * 소마가 준비하는 요리는 튀김덮밥. * 무난한 요리지만 문제는 대체 무슨 튀김을 올리냐는 것. * 타도코로는 소마에게 무슨 생각이 있을 테니 믿자고 하는데, 맨날 꽝요리에 희생 당하는 그녀가 말해봐야 설득력이 없다. attachment:Example8.jpg * 소마는 즐겁다는 듯 요리를 시작하고 에리나는 그걸 보고 십걸 제 1석 츠카사와 싸울 때도 즐겁다는 표정을 지었음을 상기한다. attachment:Example9.jpg * 에리나는 자신도 어려서 처음 요리를 시작할 때는 저런 표정을 지었을 텐데, 어느 새 세상의 떼가 묻으면서 그런 표정을 잃어 버리고 말았다고 씁쓸해한다. * 아리스와 학원에 입학할 때도 아리스는 의욕에 불타는데 비해 자신은 진심으로 즐겁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우울해했다. attachment:Example10.jpg * 소마는 요리를 하면서도 에리나가 우울해하는걸 눈치챈다. * 소마는 좀 더 당당히 있으려마 "처음 만난 날"의 리벤지를 할 수 있어서 두근두근댄다고 말한다. attachment:Example11.jpg * 소마는 이번에야 말로 "맛있다"는 말을 하게해주겠다며 일품을 내놓는다. == 여담 == * 죠이치로가 난데없이 소마를 입학시킨 정황이 드러났다. <> == 분류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