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극의 소마/에피소드]] || || [[식극의 소마/163화]] |||| '''식극의 소마/164화''' |||| [[식극의 소마/165화]] || <> == 소개 == [[식극의 소마]] 164화. '''스승과 제자''' 소마는 식극의 재료를 손질하기 시작한다. == 줄거리 == attachment:Example.jpg attachment:Example2.jpg * 소마는 시노미야의 가게에서 배운 것을 잠시 회상한다. * 소마가 고른 재료는 사슴의 허벅지살 * 힘줄을 정리한 허벅지살을 잘게 다진 양파와 마늘에 묻혀 마리네한다. attachment:Example3.jpg attachment:Example4.jpg * 그리고 자기 요리에 빠질 수 없는게 있다며 가방을 뒤적거리는데, 온갖 잡동사니가 나온다. * 그리고 찾아낸게 "맛밤"(밤을 구워서 껍질을 벗긴 과자) attachment:Example5.jpg * 츠카사는 고기를 불에서 내려놓고 보울을 씌워 레스팅을 시작. 이후 오븐에 구울 계획. * 츠카사는 소마가 알 수 없는 녀석이라며 "그런 재료로 제대로 된 요리가 나올 법하지 않다"고 한다. * 이에 소마는 "놀라게 만들 테니 미리 사과한다"고 응수 attachment:Example6.jpg * 그리고 소마는 풍로로 사슴고기를 숯불구이한다. * 히사코는 프렌치엔 없는 조리법이라며 경악한다. * 에리나는 "숯불구이 자체는 프렌치가 아니지만 이 대결에서 소마만의 새로운 프렌치가 만들어질지도 모른다"고 평한다. * 사실 소마를 가르친 시노미야는 소마를 "내가 인정한 얼마 안 되는 요리인"이라며 엄청나게 고평가 * 어서 자신이 있는 경지까지 올라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attachment:Example7.jpg attachment:Example8.jpg attachment:Example9.jpg * 스승의 기대대로인지 소마는 숯불구이를 프렌치의 범주로 밀어넣으며 요리를 완성한다. == 여담 == * 소마의 "이상한 소재 집어넣기" 병이 또 도졌다.--뭐 그래도 이기겠지-- * 의외로 시노미야가 소마의 "스승"격으로 인정받고 있다. * 츠카사는 1석 주제에 패배 플래그를 너무 세우고 있다. <> == 분류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