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극의 소마/에피소드]] || || [[식극의 소마/161화]] |||| '''식극의 소마/162화''' |||| [[식극의 소마/163화]] || <> == 소개 == [[식극의 소마]] 162화. '''나''' 소마는 뜻밖에도 츠카사에게 센트럴행을 권유받으나 거절한다. == 줄거리 == attachment:Example.jpg * 소마는 츠카사에게 센트럴행을 권유받으나 거절한다. attachment:Example2.jpg * 츠카사가 지나치게 시무룩해하자 "마음은 기쁘지만 내 요리를 센트럴에 바치고 싶진 않다"고 말하는데, 츠카사는 "요리쪽은 필요 없다"고 잘라말한다. * 츠카사는 소마의 "서포트 능력"만이 필요하다고 할 뿐, 요리 같은건 아무래도 좋다고 말한다. attachment:Example3.jpg * 한편 에리나는 다시 수업에 참석하게 됐다. attachment:Example4.jpg * 잔당토벌 직후 아리스는 에리나에게 "나는 나라는걸 숙부에게 보여줘야 한다. 숨어만 있어서는 안 된다"고 일갈을 듣고 기운을 차린 것. * 아자미의 하수인인 강사들은 에리나에게 아첨하기 바쁘다. attachment:Example5.jpg * 에리나는 히사코와 대화하며 "잔당 사냥에서 살아남는 연구회가 또 나올지도 모른다. 센트럴이 절대적인건 아니다."라고 말해 히사코를 놀라게 한다. * 지금까지는 아버지가 가르친 대로 따라왔지만 소마나 아리스가 "자신"이 납득하지 못하는 일에 찬동하지 않는걸 보고 깨닫게 되었다. attachment:Example6.jpg * 그런데 얘기를 나누며 복도를 지나던 중에 마침 츠카사와 소마가 얘기하고 있는 곳에 다다르게 된다. * 츠카사는 거듭 소마를 설득하려하지만 소마는 "내 요리는 먹어본 적도 없지 않냐. 내 실력이 더 좋은 어떻게 할 거냐"라고 말한다. attachment:Example7.jpg * 여기에 자극받은 츠카사가 "그렇다면 시험해 보자"라며 "십걸의 1석 자리를 걸 테니 네가 지면 내 밑으로 와라."고 제안한다. attachment:Example8.jpg * 소마도 "바라던 바"라고 받아치며 식극이 시작된다. attachment:Example9.jpg * 에리나와 히사코는 숨어서 보고 있다. == 여담 == * 설마했던 제 1석과의 식극. * 츠카사는 하라구로 속성이었다. == 분류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 식극의 소마/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