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개 == 船員. 배에 근무하며 그와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 [[세일러복]]을 입고있다는 이미지가 있다만 이미지와 현실은 상당히 다르다. == 특징 == == 역사 == 당연한 이야기지만 배라는 물건이 생겨날 때 함께 생겨났다. 과거 영국은 군함의 선원을 강제 징집해서 충당하기도 했다고 한다. 19세기 극초반에는 미국 선박을 습격, 선원들을 끌고가 자국 군함에 태우기도 했다고 한다. == 대중문화 == 서구권에서 선원은 마초적인 이미지가 있는 듯. [[Drunken Sailor|술취하면 낭패를 당할지도 모른다.]] 항해 관련된 게임에서는 항해에 꼭 필요한 요소로 등장한다. == 여담 == <> == 참조 == * [[http://www.koswec.or.kr/|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해당 사이트에서 소개된 "선원 직업의 매력"을 인용하려 했으나 반대대는 불편한 점을 찾지 못해서 그냥 포기 함. * [[https://books.google.co.uk/books?id=YZSvAQAAQBAJ&dq|해전의 모든것]], 이에인 딕키 외 다른 4명이 씀. 영국의 강제징집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서 가져왔다. == 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