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종

{{프로게이머 정보
| 이름 = 서경종
| 그림 =
| 설명 =
| 국적 = 대한민국

출생 = {{출생일과 나이

1987|3|7}}

| 출생지 =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까치산로14길)
| 종족 = 저그
| 아이디 = Sharkgm
| 소속팀 =
| 학력 = 혜강아트빌
| 취미 = 중국어
| 특기 = 축구
| 시력 = 1.2 / 1.5
| 좌우명 = 하늘을 나는 새는 뒤돌아보지 않는다
| 키보드 = 삼성키보드 화이트
| 마우스 = 로지텍 미니옵티컬
| 마우스웨어 =
| 마우스설정 =
| 일연습시간 = 8~9시간
| 웹사이트 =
}}
서경종(1987년 3월 7일 ~ )은 대한민국의 전직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출신 사업가이다.

프로게이머로 활동할 당시엔 Sharkgm라는 아이디를 사용했으며, 종족은 저그였다.

2002년 POS(현 MBC게임 히어로)에 입단하며 POS의 초창기 맴버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데뷔 초기에는 당시 최연소 프로게이머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박성준식 미네랄 클릭 뮤탈뭉치기가 아닌 뮤탈리스크 11마리와 멀리 떨어져있는 유닛 1마리를 섞어서 쓰는 뮤탈뭉치기의 창시자로, 저그의 뮤탈 운용의 한 획을 그은 선수로 평가받고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이 컨트롤을 많이 보여주지 못했고, 팀 동료 였던, 박성준을 시작으로 박태민, 홍진호, 이제동, 김준영, 조용호 등 다른 저그 선수들이 많이 사용을 하였다.

2010년 MBC게임의 엘리트 학생복 스쿨리그를 통해 해설자로 데뷔하였다. 이후 한동안 게이머 활동을 거의 하지 않으며 게임방송 프로그램과 해설자 관련 일에 주력하였다.

2011년 6월 20일 도재욱과의 프로리그 은퇴 경기를 마지막으로 프로게이머 생활을 마무리 했다. 그는 유명 연예인들과 친분이 두터운 편이며, 연예인 축구단에 소속 되어 있기도 하다.

2012년 2월 1일 MBC게임의 음악 채널 변경으로 인해 게임 중계가 불가능해지게 되어 2012년 4월 3일, 의정부시의 306보충대로 입대하였으며 2014년 1월 2일 전역하였다.

현재 2014년 기준으로 스틸에잇 회사 CEO로 활동하고 있다.<ref>'프로게이머 출신' 서경종, '홍진호보다 나은 점이요?'《스타뉴스》,2014년 7월29일</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