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시작}} {{메달 나라|{{KOR}}}} {{메달 스포츠|남자 쇼트트랙}} {{메달 경기|[[올림픽]]}} {{금메달|[[2006년 동계 올림픽|2006 토리노]]|5000m 계주}} {{메달 끝}} '''서호진'''(徐昊辰, [[1983년]] [[6월 11일]] ~ )은 [[대한민국]]의 전 [[쇼트 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이다. [[경희대학교]] 체육학부에서 스포츠지도학을 전공했다. [[서울시청]]에서 활약한 바 있다. 대구교대부설초등학교 재학 중에 쇼트트랙을 시작했으며, 이후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19543&yy=2011 토리노 동계올림픽 金 쇼트트랙 서호진 은퇴], 매일신문, 2011년 4월 21일 작성. 서호진이 참가한 대한민국 대표팀은 [[2006년 동계 올림픽|2006년 토리노 동계 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5000m 계주에서 [[안현수]]의 역주에 힘입어 우승하였고 이 계주에 같이 참여해 금메달을 획득하게된 서호진은 군면제 혜택을 받았다. [[2011년]] [[4월 16일]] 쇼트트랙 선수에서 은퇴했다. 현재는 동아종합인쇄사의 부장을 맡고 있으며 2010년부터 가업을 잇기위한 경영수업을 듣고 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안현수]] 선수 폭행 논란 및 금메달 양보 의혹에 대해서는 "말도 안 되는 소문이기에 시간이 흐르면 자연히 사라질 줄 알고 침묵했다" 라며 부인했고, 관련 루머를 퍼뜨린 유포자에 대해서 경찰 수사의뢰하겠다며 강력한 조치 의사를 밝혔지만, 소식이 없다.[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hi2014&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6761293 서호진씨 "안현수 선수 구타한 적 없다…억울하다"], 연합뉴스, 2014년 2월 18일 작성. == 각주 == == 외부 링크 == *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06000000/2005/05/006000000200505261847281.html 쇼트트랙선발 뒷거래 빙상연맹 부회장 입건] {{올림픽 쇼트트랙 5000m 금메달리스트}} {{2006년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메달리스트}} {{토막글|빙상인}} [[분류:198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쇼트트랙 선수]][[분류:2006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참가 선수]][[분류:대구교육대학교 대구부설초등학교 동문]][[분류:신목중학교 동문]][[분류:경기고등학교 동문]][[분류:경희대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분류:올림픽 쇼트트랙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불교 신자]][[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쇼트트랙 참가 선수]][[분류:2006년 동계 올림픽 메달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