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d/dc/Suh_Jung_in_2004.jpg/250px-Suh_Jung_in_2004.jpg || ||<:><#000000>'''{{{#white 이름}}}'''||<#ffffff>서정|| ||<:><#000000>'''{{{#white 국적}}}'''||<#ffffff>[[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png|width=28]]|| ||<:><#000000>'''{{{#white 출생}}}'''||<#ffffff>[[1972년]] [[6월 10일]], [[경상북도]] [[영천시]] 금노동 (담안4길) || ||<:><#000000>'''{{{#white 직업}}}'''||<#ffffff>[[배우]]|| ||<:><#000000>'''{{{#white 활동}}}'''||<#ffffff>[[1996년|1996년 – ]][[현재]]|| ||<:><#000000>'''{{{#white 활동}}}'''||<#ffffff>시골추어탕 || ||<:><#000000>'''{{{#white 신장}}}'''||<#ffffff>164cm||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a/ae/Spider_Forest_press_preview_6.jpg/220px-Spider_Forest_press_preview_6.jpg 2004년 7월 영화 《거미숲》 기자시사회에 참석한 송일곤 감독과 서정, 감우성. [[대한민국]]의 배우. 1996년 영화 '탈순정지대'로 데뷔. [[이창동]]의 [[박하사탕(영화)|박하사탕]]에서 [[설경구]]의 내연녀로도 등장했으며, [[김기덕]]의 [[섬]]으로 백상예술대상,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갸름하고 서늘한 외모가 인상적인 배우로 어딘가 뒤틀리거나 신비로운 역할로 많이 나왔는데 어째 주목 받은 역할들이 소외되거나 딥다크한 역할들이다... 괴작으로 불리는 [[둘 하나 섹스]]에선 하루종일 [[검열삭제]]만 하는 여자(심지어 이름도 없다), [[섬]]에선 낚시터 주인이지만 밤엔 몸을 파는 여자로 등장한다.[* 영화 말미에 충격적인 장면이 등장한다. 글로 묘사하는것 자체만으로 불쾌할 정도로 그로테스크한 장면이기 때문에 자세한 언급은 패스.] 그래도 [[거미숲]]이나 [[녹색 의자]]는 앞선 두 작품보단 훨씬 건강한(?) 역할이다. 여담으로 [[녹색 의자]]가 높은 수위 때문인지 의도와 다르게 야한 성인영화로만 알려져 있으나, [[301 302]]를 연출했던 박철수 감독[* 2013년에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세상을 떠났다]의 작품으로 [[선댄스 영화제]] 경쟁부문, [[베를린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진출한 작품이다. 현재 2017년 기준으로 활동이 뜸하다. 마지막으로 찍은 작품이 2012년에 나온 [[모피를 입은 비너스]]라는 영환데, 혹평 속에 묻히고 말았다. 연기력도 훌륭하고 분위기도 이색적인 흔치 않은 배우인데 비주류 장르에만 활동하는 배우라서 그런건지 맡은 역할들이 하도 [[멘붕]]을 불러 일으키는 역할이여서 후유증으로 활동을 접은건지.. 제대로 빛을 못 보아서 안타까운 배우. [[분류:한국 여배우]][[분류:1972년 출생]][[분류:1996년 데뷔]][[분류:영천시 출신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