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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희(배우)



이름 서영희(徐令姬)
출생 1979년 6월 13일(age(1980-06-13)세),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 (주계로8길)
가족 남편, 슬하 1녀
신체 166cm, 46kg
학력 NH농협은행 무주군지부
데뷔 1999년 연극 '모스키토'
소속 화이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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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소개


1999년에 연극 모스키토를 통해 데뷔한 이후 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하기 시작했고 무도리가 첫 주연작이며 스승의 은혜에서 처음으로 주인공 역할을 맡았다. 이 첫 주인공 배역부터가 뭔가 심상치 않더니만...

이전까지는 인지도가 그렇게 높지 않았지만 2008년 추격자의 미진 역할로 그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고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에서 정점을 찍었다. 실제로 이 두 영화를 통해 서영희라는 배우를 알게 되었다는 사람들이 수두룩할 정도이다. 유난히 아줌마나 수수한 이미지의 역할을 맡는 일이 많았던데다 특히 김복남으로 이 배우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간과하기 쉬운 사실인데 실제로는 상당한 미인이며 목소리도 예쁜 편이다. 하지만 서영희가 나오는 영화를 많이 본 사람들은 대부분 그녀 특유의 비명소리나 샤우팅이 더 익숙할 것이다. 또한 후덜덜한 연기력을 가진 배우로 진정한 프로 연기자라는 정평이 나 있다.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전혀 다른 세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다.

연기의 폭도 대단히 넓어서 그냥 예쁘고 청순한 여성에서부터 날라리 여성, 억척스러운 아줌마, 푼수, 개그 캐릭터, 심지어 살벌한 살인마까지 소화한다. 출연 작품을 보면 오히려 평범한 역할을 찾기 어려울 정도이다.

브라운관보다는 충무로와 연극 무대에서 더 넓은 입지를 가진 배우이다.

고생 전문(?) 배우

어째서인지 대중들에게는 맨날 구박받거나 누군가에게 맞거나 쫓기거나 고생하거나 죽을 위험에 처하거나 실제로 죽는 역할만 맡는 배우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아예 서영희가 고생하는 장면들을 편집하여 보여주면서 확인 사살(...) 데뷔 초기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지만 마파도에서 맡은 장끝순 역할을 할 때 계속 쫓기고 죽을 뻔하면서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이더니, 첫 주연작인 스승의 은혜에서 맡은 역할부터가 비범하기 짝이 없다. 얼핏 보면 평범한 여성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어릴 때부터 친구들한테 괴롭힘당하고 선생한테 온갖 학대 및 차별 대우를 받고 자란 인물이다.

그 후 궁녀에서도 죽고 선덕여왕에서도 죽고 추격자에서도 죽고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에서도 죽으면서 사망전대 항목에 이름이 올라갔다. 선덕여왕과 추격자에서는 간신히 한 번 죽을 고비를 넘기나 했더니 결국 가차없이 죽임을 당하면서 사실상 두 번 죽는 안습 장면을 보여준다. 그리고 죽은 방법도 정말 다양하다. 바다에 빠져 죽고, 목매어 죽고, 칼 맞아 죽고, 망치에 맞아 죽고, 총 맞고 목을 찔려서 죽고...

죽지는 않더라도 온갖 안습 상황을 다 겪는다. 마파도에서는 겨우 훔친 복권을 새한테(......) 뺏기질 않나. 며느리 전성시대의 이복남 역시 시어머니에게 구박을 받는 인물이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에서는 시작부터 철없는 남편에게 대차게 맞고 뒹굴면서 싸우는 등 남편 때문에 속을 썩고 있다. 2013년 개봉 예정이었던 영화 스토커에서는 남자에게 스토킹을 당하고 자신의 딸이 납치당하는 더욱 안습한 상황을 겪을 예정이었다. Aㅏ... 하지만 다행히도 영화 제작이 중단되면서 스토킹의 위험에서는 벗어났다.

자신에 대한 오마쥬인지는 모르겠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에서는 "나도 맞는거라면 이력이 났다. 응? 치고 싶음 쳐~"(...)라는 대사가 나온다. 이력이 날 만도 하다.

하지만 자신은 이렇게 힘든 역할을 하고 나면 오히려 뭔가 제대로 한 것 같고 더 보람이 느껴지며, 하기 어려운 배역일수록 도전하고 싶어진다고 언급했다. 다양한 캐릭터에 거침없이 도전하면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이다. 사람들이 괜히 진정한 프로 연기자라고 하는게 아니다. 위에 링크된 인터뷰의 내용으로 볼 때 촬영하면서 실제로 많이 다치기도 하는 것 같다. 그리고 농담삼아 "저는 아파트에서 사는 역할 하는게 꿈이예요!"라고 말하기도... 그리고 그 꿈이 이루어졌다[1]

이런 배역이 주가 되는 것은 어느 정도는 본인의 의도이기도 하다. 서영희는 영화 마돈나 이후 인터뷰에서 보고 난 후 찜찜함이 남는 영화를 선호한다라고 밝히고 있고, 실제로도 독립영화, 사회고발영화, 대안영화 등에 꾸준히 출연하고 있다.

그 외

영희라는 이름 때문에 학창 시절에 국어책이라는 별명이 있었다.

2011년 5월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했다.

작중 이름이 같은 역할을 맡은 적이 두 번이나 있다. 며느리 전성시대의 이복남과 김복남 살인사건의 김복남. 그리고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의 하선애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의 신선애. 특히 후자는 영화 이름까지도 비슷하다. 특히 김복남 역할을 제의 받았을 때는 "어? 또 복남이네? 이게 나한테 어울리는 이름인가보다."라며 행운을 가져다주는 이름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유부녀 역할로 나올 때는 왜인지 몰라도 딸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엄마가 그렇다보니 딸들도 대부분 안습 일로를 걷는다. 그나마 선덕여왕에서는 딸이 공주인데 이 딸은 엄청난 고생을 겪고 본인은 이 딸 때문에 두번 죽는다(...)

딸이 있는 엄마 역할로 자주 나오더니 결혼 5년만인 2016년에 진짜로 딸을 출산했다.

김수현 작가의 신작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 박주하 역으로 출연, 몸으로 뛰고 구르는 역할은 아니지만 1회부터 결혼식 장에서 남편될 사람이 도망을 갔다(...). 그리고 잡으려고 뛰어가다가 계단에서 구르기는 한다 그리고 예전의 스승이었던 오미희와 고부관계로 엮일 뻔 하기도.

외모 분위기가 우희진과 상당히 닮았는데, 이 때문에 마파도에서 출연했을 때 우희진이 나온 것으로 착각한 관객들이 꽤 있었고, 반대로 남영동1985에 나온 우희진을 서영희로 착각한 관객들도 있었다. 구별 포인트는 우희진이 턱이 더 뾰족하고 키가 조금 작다.

출연 작품

굵은 문장들은 작품에서 고생하거나 나쁜일을 당하는 역할들

영화

개봉 연도 제목 배역 비고
2003년 질투는 나의 힘 안혜옥 [2]
클래식 나나희
2004년 라이어 양명순
2005년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하선애
마파도 장끝순 [3]
2006년 스승의 은혜 유정원(남미자) [4]
무도리 양미경
연리지 수진
2007년 궁녀 월령 [5]
2008년 추격자 김미진 [6]
서양골동양과자점 진혁 여친 3
2009년 청담보살 지혜
2010년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7] 김복남 [8]
2011년 조지와 봉식 현정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신선애[9] [10]
2012년 비정한 도시 홍수민 [11]
2013년 배우는 배우다 오연희
2015년 탐정: 더 비기닝 서미옥[12] [13]
마돈나 해림
2018년 탐정: 리턴즈 서미옥[14]
여곡성[15] 신씨 부인

드라마

방영 연도 방송사 제목 배역 비고
2004년 MBC 12월의 열대야 박명숙
2005년 KBS2 슬픔이여 안녕 김민주
KBS1 TV 문학관 - 외등 재희
2006년 MBC 베스트극장 - 그 집엔 누가 사나요 민아[16] 654화
2007년 KBS2 며느리 전성시대 이복남 [17]
2008년 tvN 인어 이야기 남수인
MBC 그 분이 오신다 이영희
2009년 MBC 선덕여왕 소화 [18]
2011년 MBC 천번의 입맞춤 우주영
2012년 TV조선 지운수대통 이은희
2013년 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박주하
2018년 SBS 시크릿 마더 강혜경

수상 내역

수상 연도 시상식 부문 작품
2005년 제13회 이천 춘사대상영화제 신인여우상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2006년 MBC 연기대상 단막극부문 특별상 베스트극장 - 그집엔 누가 사나요
2008년 제1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여우주연상 추격자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시트콤부문 인기스타상 그분이 오신다
2009년 MBC 연기대상 황금연기상 조연상 선덕여왕
2010년 제18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최우수상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여우주연상
판타스틱페스트 영화제
제30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제8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제11회 대한민국 영상대전 포토제닉상 영화배우부문
제4회 대한민국 나눔대상 대회장상
제11회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연기상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제13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연기자상
씨네21 영화상 올해의 영화배우
2011년 제2회 올해의 영화상 여우주연상
제31회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 판타지 경쟁부문 여우주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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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단, 남편이 반백수(...)
  • [2] 아버지가 병에 걸렸고, 이원상(박해일)에게 버림받음
  • [3] 새한테 복권 뺏기고, 쫓기고, 낫으로 죽을뻔 한다.
  • [4] 어릴 때부터 친구들에게 놀림받고 선생에게는 학대를 당한다. 그리고...
  • [5] 목을 매어 사망.
  • [6] 그 아가씨가 여기 있대니까
  • [7] 제8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관련 영상
  • [8]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9]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의 하선애와 이름이 같다.
  • [10] 시작부터 남편에게 맞고 뒹굴며 싸운다.
  • [11] 자살을 시도한다.
  • [12] 개봉당시 이미옥이었으나, 탐정: 리턴즈 개봉시 서미옥으로 표기된후, 포탈검색에서도 바뀐 듯하다.
  • [13] 그나마 본인이 직접 구르지는 않지만 남편되는 양반이 참으로 막장이라... 전작들보다 현실적인, 고달픈 젊은 워킹맘이다.
  • [14] 선술되어있듯, 탐정: 더 비기닝에서는 이미옥으로 표기되어 있었다.
  • [15] 1986년에 개봉한 동명의 전설적인 공포영화를 32년만에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 [16] 물리적으로 구박을 받거나 하지는 않지만... 극에서 동성애자를 연기한다. 보는 사람들도 결말 전까지 심리적으로 고통받는다(...).
  • [17] 시어머니에게 구박받는다.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의 김복남 역과 이름이 같다. 비록 성격은 다르지만 둘 다 구박받는 역할이라는 묘한 공통점이 있다.
  • [18] 쫓기고 모래 수렁에 빠지고 실어증에 걸리고, 고문당하고, 끝에는 칼 맞아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