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개 == 육참골단(肉斬骨斷)이라는 말로도 쓰인다. == 의미 == == 기원 == 한국이나 중국의 고전에는 존재하지 않는 단어이며, 일본에서는 '니쿠오키라세테호네오타쓰'(肉を斬らせて骨を斷つ)'라는 표현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18세기 무사 야마모토 조초(山本常朝, 1659∼1719)의 말을 기록한 책 '하가쿠레'(葉隱)에도 비슷한 표현이 있다. 여기에서는 '피부를 베어내 뼈를 끊는다'[[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485605&code=61111111&cp=nv (참조)]][* 참고로 하가쿠레는 소위 '무사도 정신'을 체계화 시킨 문헌으로서 '무사도란 죽음에 미치는 것이다'라는 의미의 '시구루이' 역시 이 책에서 나온 것이다.] ## == 역사 == ## 용어의 변천사. == 사례 == === 김성모 만화 === 김성모가 좋아하는 표현이다. attachment:1.jpg attachment:2.jpg attachment:3.jpg 그러나 낭패를 볼 때도 있다. == 여담 == <> == 참조 == == 분류 == [[분류:관용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