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개 == 社畜 일본의 속어. --사원과 가축의 [[혼종]]-- 사원+가축을 합친 조어로서, '회사에 길들여진 가축 같은 사원'이라는 뜻이다. == 의미 == 회사가 하라는 대로, 어떤 일에도 불평을 하지 않고, 일하는 직장인을 풍자를 담아서 가리키는 단어로서, 비슷한 뜻으로 쓰이는 「회사인간(会社人間)」이나「기업전사( 企業戦士)」와는 달리 야유가 강하다. 회사를 위해서라면 자신의 양심도 버릴 수 있다는 뜻도 가지고 있다. == 기원 == 소설가 아즈치 사토시(安土敏)가 최초로 사용하였다고 한다. ## == 역사 == ## 용어의 변천사. ## == 사례 == ## 사용되는 사례 == 여담 == <> == 참조 == == 분류 == [[분류:일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