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개 == 人を殺してみたかった [[일본]]에서 몇몇 살인범들이 하는 발언. [[중2병]]이 심각하게 악화된 대사이기도 하다. == 의미 == 평소 [[살인]]을 동경하여, 살인을 해보고 싶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런 발언을 하는 사람들은 평소 엽기 살인범을 동경하는 경우가 많다. ## == 기원 == ## 용어의 기원, 특기해야 할 경우. ## == 역사 == ## 용어의 변천사. == 사례 == * [[나고야 대학 여학생 살인사건]] : 2014년 12월 7일 * 홋카이도 오토후케정 미용사 살인사건 : 2015년 8월 3일, 홋카이도 오토후케정(北海道音更町)의 아파트에서 회사원 소년(19세)이 피해자 콘노 에리카(金野恵里香, 미용사 31세)를 살해한 사건. 범인은 피해자의 아파트 윗층에 거주하고 있었으나, 피해자와 특별히 교우관계는 없었다. 3일 아침 열쇠가 걸려 있지 않았던 아파트 1층에 있는 피해자의 자택에 침입하여 날붙이로 목과 가슴을 찔러 피해자를 살해하였다. 체포된 뒤에 "사람을 죽여보고 싶었다. 누구라도 좋았다."고 진술했다. == 여담 == == 참고자료 == * http://www.asahi.com/articles/ASH843HWDH84IIPE00P.html == 분류 == [[분류:관용어]] [[분류:일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