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개요 == 비둘기는 [[도시]]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조류의 일종이다. 흔히 "구구"나 "꾸룩꾸룩" 거리는 울음소리를 낸다고 하나 비둘기에게 달려들지 않는 한 그런 울음소리를 들을 수 없다. 도시에 사는 비둘기는 사람들이 버리거나 흘린 음식물을 먹고 살아간다. == 닭둘기 == 도시의 풍요로워진 삶으로 인해 몸이 비대해진 비둘기들을 부르는 명칭. 2000년대 중반에 나온 말로 보인다. 이렇게 몸이 비대해진 비둘기들은 나는것보다 걷는것을 선호한다. 어떻게든 날게 해보려고 달려들어도 10초 이상 날지 않는다. == 기타 == [[고대]] [[지중해]] 지역에서 [[축제]]나 [[제사]]에 흰 비둘기를 제물로 바치거나 날려보낸 영향으로 인해 흰 비둘기는 평화의 상징으로 간주된다. 가끔씩 길거리에서 죽은 채로 발견되어 사람들에게 충격을 준다. [[참새]]가 비둘기의 새끼라는 농담이 있다. 파리에서 열린 [[1900 하계 올림픽]]에서는 [[http://olympics.time.com/2012/07/16/really-strange-sports-that-are-longer-in-the-olympics/slide/live-pigeon-shooting/|살아있는 비둘기를 쏘는 종목도 있었다.]] 이로인해 300마리 이상의 조류가 죽었다고. <> == 참조 == [[분류: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