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치/에피소드]] || || [[블리치/689화]] |||| '''블리치/690화''' |||| [[블리치/691화]] || <> == 소개 == [[블리치]] 690화. '''The Future black''' 만해 천쇄참월을 해방하는 이치고. == 줄거리 == attachment:Example.jpg * 이치고는 절망을 운운하며 비꼬는 유하바하의 말에 격분한다. * 그는 그런 절망은 언제나 극복하고 넘아왔다며 드디어 만해 천쇄참월을 해방한다. attachment:Example2.jpg attachment:Example3.jpg * 그런데 그의 만해는 해방하자마자 부러져 버린다? attachment:Example4.jpg * 동강난 천쇄참월의 칼날을 유하바하가 들고 있다. *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치고에게 유하바하는 "너무 두려운 만해"였다고 말한다. attachment:Example5.jpg * 그러면서 "미래에서 부러뜨려뒀다"는 말을 한다. attachment:Example6.jpg * 이치고는 이해하지 못하지만, "그러고 있을 시간이 없다"면서 "방심하지 않겠다고 했잖나"라고 하는데 * 그 순간 유하바하의 손에 이치고의 뿔이 들려져 있다. attachment:Example7.jpg attachment:Example8.jpg * 부러진 철쇄참월로 대항해 보지만 유하바하에겐 역부족. attachment:Example9.jpg * 오리히메가 공격을 막아주는데, 막았는데도 불구하고 이치고에게 데미지가 들어간다. * 유하바하는 만신창이가 된 이치고에게 "의문은 없나"고 묻는다. * "단지 미래를 보는 것만으로 어떻게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함정을 설치해둔 것이." attachment:Example10.jpg * 올마이티는 "미래를 보는 힘"이 아니었다. "미래를 개변하는 힘" * 유하바하는 또 다시 "절망하지 마라"고 말한다. == 여담 == * 천쇄참월이 사상 최초로 해방 자체가 저지된 만해가 됐다. * 새로운 천쇄참월은 두 자루의 시해를 하나로 합쳐서 전개하는 방식. * 그런데 천쇄참월에 다른 부가기능이 딸린게 아니라면 이번에 부러진건 고칠 방법이 없다. <> == 분류 ==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