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치/에피소드]] || || [[블리치/686화]] |||| '''블리치/687화''' |||| [[블리치/688화]] || <> == 소개 == [[블리치]] 687화. '''Blood for my bone''' 유하바하에게 무모하게 돌격을 거듭하는 이치고. == 줄거리 == attachment:Example.jpg * 우류는 하쉬발트를 조준하며 "왜 내게 인간이냐고 묻는 거냐"고 묻는다. * 사실 하쉬발트는 그런 것에 흥미가 없을 테고, 자신이 하쉬발트를 유하바하에게 가지 못하게 시간이나 끈다는 것도 알 텐데, 왜 얼른 마무리 짓고 유하바하에게 가지 않는지 묻는다. * 하지만 하쉬발트는 "결과는 이미 봤다"며, 너희가 죽는 걸 봤기 때문에 여기에 있는 거라고 한다. * 우류는 "하지만 네가 본 미래는 변하지 않냐"고 비꼬는데, 하쉬발트는 유하바하의 올마이티는 자신과 차원이 다르며 * 무엇보다 "미래를 보는 것"이 올마이티의 진정한 무서움이 아니라고 답한다. attachment:Example2.jpg * 오리히메는 무리하게 돌격하는 이치고를 말리지만, 그의 결의에 찬 얼굴을 보고 더는 말리지 못한다. * 이치고는 몇 번이나 쓰러지면서도 다시 일어나 유하바하에게 달려든다. attachment:Example3.jpg attachment:Example4.jpg * 유하바하는 "네가 죽으면 소울 소사이어티는 끝인데 그래도 되겠냐"고 조롱한다. attachment:Example6.jpg * 오리히메는 더는 이치고를 말리지 않고 보조하며 함께 싸운다. * 오리히메는 이치고가 아무 생각도 없이 덤벼드는게 아닌 것 같다며, 무슨 생각이 있지 않냐고 하는데, 이치고는 그렇다고 한다. * 퀸시의 영압을 받아서 무언가를 깨우려 한다는데. attachment:Example5.jpg * 그러는 사이 이치고의 참백도가 하얗게 변해간다. attachment:Example7.jpg * 또 한 번 유하바하의 공격이 덮치는데, 그 사이에서 이치고가 새로운 모습을 드러낸다. == 여담 == * 이치고가 깨운건 "새로운 호로화" * 과거 아란칼이나 바이저드에 가까운 형상에서 가면이 처음부터 없고 뿔이 한쪽만 난 형태. <> == 분류 ==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