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치/에피소드]] || || [[블리치/685화]] |||| '''블리치/686화''' |||| [[블리치/687화]] || <> == 소개 == [[블리치]] 686화. '''The father 2''' 유하바하와 이치고의 대결 == 줄거리 == attachment:Example.jpg * 본격적인 임전태세를 취하는 유하바하 * 이치고는 한심하게 나가떨어진다. attachment:Example2.jpg * 이치고는 오리히메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유하바하에게 뛰어든다. * 유하바하는 이치고가 무모하다며 "얼마나 많은 시간과 기적을 소비해 너를 만들었다고 생각하냐"고 말하며 목숨을 가벼히 여기지 말라고 한다. * 그리고 그 몸과 힘은 혼자의 것이 아니니 모든 것을 토해놓고 죽으라고 말한다. attachment:Example3.jpg * 한편 제라르와 싸우고 있는 쪽은 완전히 수세에 몰려있다. * 루키아와 렌지는 제라르의 공격을 피하려다 휩쓸릴 뻔하고, 이때 뱌쿠야가 구해낸다. attachment:Example4.jpg * 뱌쿠야는 이치고에게 가라고 하는데, 둘은 주저한다. * 그러자 "여기엔 너희의 힘이 필요없다는 얘기"라고 말하며 어서 가보라고 하고, 둘은 감사하다고 말하며 영왕궁으로 향한다. * 토시로는 "배려가 간파당했다"고 비꼰다. 사실 뱌쿠야도 딱히 숨길 작정은 아니었다. * 토시로는 저렇게 보내는게 맞다며 "사신은 가족이나 상관을 위해 싸우는게 아니라 인간과 벗을 위해 죽는 것"이라 배웠다며 * 자기들은 단지 이치고의 동료지만 저들은 이치고의 벗이 아니냐고 한다. * 고로 사신으로서 싸운다면 저들이 이치고의 곁으로 가는게 맞다고. attachment:Example5.jpg * 하쉬발트와 싸우던 우류는 결국 쓰러진다. * 그는 인간의 삶을 천칭으로 비유하며, "옳고 그름을 재보고 그 결과가 모여 인간이 된다"며 "너(우류)도 그래왔을 터인데 네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한다. * 그는 우류에게 "너는 누구냐"고 물으며 그 천박한 인간(이치고)을 위해 죽는 것이 본망이냐고 묻는다. attachment:Example6.jpg * 우류는 가까스로 일어서며 하쉬발트에게 활을 겨눈다. * 그리고 "그런걸 어떻게 아냐? 너희를 쓰러뜨려야 알게 될 일"라고 받아친다. attachment:Example7.jpg * 한편 영왕궁 어딘가에 쿠로사키 잇신과 이시다 류켄이 도착한다. == 여담 == * 언제나 그렇듯 이치고의 파워업은 첫등장이 아니면 통하질 않는다. * 사실 제라르가 유하바하나 하쉬발트보다 훨씬 강해 보인다. * 하쉬발트는 최종흑막이 아닌가 추측되기도 했는데, 우류 상대로 중2 돋는 말이나 늘어놓는걸 보면 글른 듯. * 잇신과 류켄이 드디어 본격적으로 전선에 뛰어든다. <> == 분류 ==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