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치/에피소드]] || || [[블리치/682화]] |||| '''블리치/683화''' |||| [[블리치/684화]] || <> == 소개 == [[블리치]] 684화. '''더 퍼펙트 크림슨 2''' 만해한 켄파치 조차 쓰러지고 위기에 몰린 호정 13대. 토시로의 대홍련 빙륜환이 진정한 모습을 드러낸다. == 줄거리 == attachment:Example.jpg * 대홍련 빙륜환의 힘을 다루기엔 미숙한 탓에 '''진정한 대홍련 빙륜환의 힘이 드러나면 토시로의 육체로 조금 성장하는 것.''' attachment:Example2.jpg * 제라드는 토시로의 변화에 의아해하지만 "전보다 지금이 내 상대에 어울린다"고 기뻐하며 공격한다. attachment:Example3.jpg * 토시로는 호프눙까지 베어 넘기는데 아무런 타격도 입지 않는다. * '''그가 얼려버리는 물체는 "기능이 정지"되어 버리기 때문.''' attachment:Example4.jpg attachment:Example5.jpg attachment:Example6.jpg * 토시로가 '''"너의 '희망'은 기능이 정지됐다"'''며 도발하자 '''제라드는 퀸시의 활을 꺼내든다.''' * 그러나 이번엔 '''토시로가 제라드를 통채로 얼려버리는 위력'''을 선보인다. * 토시로는 "네 발짝 사이" 안에 모든 것을 얼린다고 해설하며 조금 더 일찍 꺼냈다면 유효했을 거라고 말하는데. attachment:Example7.jpg attachment:Example8.jpg * 바로 그때 제라드는 얼음을 깨부수며 토시로를 쥐어든다. * 신의 전사는 얼지 않는다며 그대로 으깨주겠다고 장담하지만 갑자기 쓰러져 버리고 * '''정신을 차린 켄파치가 제라드의 다리를 건 것이다.''' attachment:Example9.jpg * 게다가 토시로를 쥐고 있을 뿐인데도 급속도로 얼어붙어 버린다. * 그럼에도 얼지 않는다고 --억지--객기를 부리던 제라드에게 뱌쿠야의 오의가 날아든다. attachment:Example10.jpg * '''섬경 천본앵경엄 오의 일교천인화''' == 여담 == * 의외로 완전판 대홍련 빙륜환은 리스크가 없는 것 가탇. * 켄파치는 일단 살아는 있다. * 토시로랑 켄파치가 딜탱을 다 해주고 막타만 주워먹는 뱌쿠야--졸렬하다-- <> == 분류 ==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