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개 == 1960년대 전남 보성군에 있는 벌교국민학교에서 퍼진 괴담. == 특징 == * "백년 묵은 하얀 여우가 어린이의 이름을 세 번 부르면 그 어린이는 죽는다."는 내용이다. * 늙은 여우가 이름표를 보고 이름을 부르지 못하도록, 상급생들이 하급생의 이름표를 모두 떼어버려 이름표를 다는 어린이가 몇몇 밖에 없었다고 한다. ## == 역사 == ## == 사건 사고 == ## == 사례 == ## == 평가 == ## == 대중문화 == ## 창작물에서 == 여담 == 경향신문 1963년 7월 5일 기사에서 볼 수 있다. "어린이 벌남" 제6호에 수록된 것을 인용한 것이다. <> == 참조 == *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63070500329205018&editNo=6&printCount=1&publishDate=1963-07-05&officeId=00032&pageNo=5&printNo=5444&publishType=00020 == 분류 == [[분류:도시전설]][[분류:괴담]][[분류:요괴]][[분류:한국 요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