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인/목록]] https://search.pstatic.net/common?type=a&size=120x150&quality=95&direct=true&src=http%3A%2F%2Fsstatic.naver.net%2Fpeople%2F54%2F201012141528011031.jpg 白璨基 1932년 06월 18일 ~ 2010년 12월 11일 [[대한민국]]의 전 노동운동가, [[정치인]]이다. 1932년 [[경상남도]] [[창원시|마산합포구]]부(현 [[창원시|마산합포구]])에서 태어났다. 마산상업고등학교(현 [[마산용마고등학교]]), [[부산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였다. [[박정희]] 정권 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간부,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을 역임하였다. 1981년 [[제1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사회당]] 후보로 경상남도 마산시 선거구에 출마하여 [[민주정의당]] [[조정제]] 후보와 동반 당선되었다. 1982년 민주사회당이 [[신정당]]과 합당하여 [[신정사회당]]이 되면서 신정사회당 부총재에 임명되었다. 1984년 말 신정사회당을 탈당하여 신한민주당에 입당하였다. 1985년 [[제1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강삼재]]와 [[신한민주당]] 복수공천을 받아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자신은 강삼재와 민주정의당 [[우병규]] 후보에 밀려 3위 이하 득표로 낙선하였다.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통일민주당]] 후보로 마산시 갑(현 창원시 마산합포구) 선거구에 출마하여 민주정의당 우병규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같은 해 [[대한민국 국회]] 교통체신위원회 통일민주당 간사를 역임하였다. 그러나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민주자유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다가 [[무소속]] [[김호일]]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이후 김호일이 입당하면서 지구당위원장직을 내 놓아야 했다. [[김영삼]] 정권이 출범하자 LNG공단 [[이사장]]을 역임하였다. 1998년 [[자유민주연합]]에 입당하였다. [[분류:대한민국의 정치인]][[분류:마산합포구 출신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