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인/목록]] https://search.pstatic.net/common?type=a&size=120x150&quality=95&direct=true&src=http%3A%2F%2Fpeople.phinf.naver.net%2F20181026_34%2F15405384576936eltk_JPEG%2Fyonhapnews_28368412.jpg 白南軾 1902년 ~ 1964년 9월 28일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1902년 [[경상북도]] [[군(행정구역)|군]](현 [[상주시]])에서 태어났다. 중학교만 졸업한 이후 상주군에서 금융조합장을 역임하였다. [[8.15 광복]] 이후 [[우익]] 정치인이 되어 [[대한독립촉성국민회]] 상주군 지부장으로 활동하였다. 1948년 치러진 [[제헌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경상북도 상주군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대한독립촉성노동총연맹 [[전진한]]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50년 [[제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한독립촉성국민회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현역 [[지역구]] [[대한민국 국회의원]]인 대한독립촉성노동총연맹 전진한 후보에 설욕하였다. 1954년 [[제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57년 [[자유당]]에 입당하였다. 1958년 [[제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김정근]]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게다가 부인 김돈순 여사가 [[무덤|묘지]] 관련 분쟁으로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58051800329102011&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58-05-18&officeId=00032&pageNo=2&printNo=3977&publishType=00010|피살되었다]]. 1960년 [[제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김기영]]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같은 해 연말 치러진 [[1960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경상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민주당(1955년)|민주당]] 이호근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63년 [[자유민주당(대한민국)|자유민주당]]에 몸담았다. [[분류:대한민국의 정치인]][[분류:상주시 출신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