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방용석 (작곡가)|작곡가]]}} '''방용석'''(方鏞錫, [[1945년]] 11월 6일 ~ )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대한민국 제15대 국회의원 목록|제15대 국회의원]], 제19대 [[대한민국 노동부|노동부]] 장관,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충청북도]] [[진천군]] 출신이며, 본관은 [[온양 방씨|온양]]이다. == 국회 == 1996년 국회 환경노동위에서 국정 감사에서의 증인채택문제를 논의하던 중 [[자유민주연합]] 소속 [[정우택 (1953년)|정우택]] 의원에게서 "소관부처도 아닌 것을 자꾸만 고집피우는 이유가 뭐냐. 선배면 선배지. 되는 소리를 하라." 라는 말을 듣고 유리컵을 휘둘러 이마가 찢어져 피가 나는 상처를 입었다. == 경력 == * 한국모방 노동조합 지부장 * 한국 노동자 복지협의회 위원장 * 민주통일 민중운동연합 노동위원장 * 한국 민주노동자연합 위원장 * 통일시대 민주주의 국민회의 공동대표 * 민국당 당무위원 * 새정치국민회의 총재 노동담당 특보 * 새정치국민회의 노동특별위원장, 환경특별위원장 *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 제19대 [[대한민국 노동부]] 장관 *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 출처 == * {{헌정회|2082|방용석}} {{전임후임| |전임자 = [[유용태]] |후임자 = [[권기홍]] |대수 = 19 |직책 = [[대한민국 노동부|노동부 장관]] |임기 = [[2002년]] [[1월 29일]] ~ [[2003년]] [[2월 26일]] }} {{제15대 비례대표 새정치국민회의}} [[분류:194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진천군 출신]][[분류:온양 방씨]][[분류:대한민국의 노동 운동가]][[분류:대한민국의 노동부 장관]][[분류:김대중 정부의 국무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