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정보 | 이름 = 방석호 | 원어이름 = 方碩晧 | 그림 = | 그림설명 = | 출생일 = {{출생일과 나이|1957|10|20}} | 출생지 = {{KOR}} [[서울특별시]] | 사망일 = | 사망지 = | 국적 = {{KOR}} | 본관 = [[온양 방씨|온양]] | 별칭 = | 학력 =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듀크 대학교]] 대학원 법학 박사 | 경력 = [[국제방송교류재단]] 사장
제9대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원장
KBS 이사
한국정보법학회 공동회장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회 회장 | 직업 = [[언론인]], [[공기업]]인, [[대학 교수]] | 소속 = [[홍익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아리랑TV]] 사장 }} '''방석호'''(方碩晧, 1957년 ~ )은 대한민국의 대학 교수이다. [[홍익대학교]] 법과대학 교수와 [[아리랑TV]] 사장을 지냈다. == 생애 == [[서울대학교]] 법대 출신으로 미국 [[듀크 대학교]]에서 법학 석·박사 과정을 밟았다.[[홍익대학교]] 법학과 교수, 한국정보법학회장과 KBS 사외이사,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 등을 두루 역임하며 정보통신·언론법 전문가로 자리매김 했다. [[이명박 정권]] 시절 여당의 추천으로 [[KBS]] 이사를 거쳐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을 지냈다. 2014년 12월 [[아리랑TV]] 사장으로 취임한 후에는 UN채널 진입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제시했다. 프로그램 개편과 비전 전환을 단행하며 취임 후 8개여월 만에 [[아리랑TV]]를 미국 뉴욕 유엔 본부의 공식 채널로 편입시키는 성과를 냈다.{{뉴스 인용|제목=[프로필]방석호 아리랑TV 사장|url=http://www.ekn.kr/news/article.html?no=168652|날짜=2015-09-24|출판사=에너지경제}} 그러나 이러한 표면적인 성과의 이면에는 연간 60억~70억에 달하는 고질적인 적자 경영이 있었으며, 임기 내내 비정규직 및 부당해고 논란에 시달리며 결코 건실한 경영 성과를 냈다고 보기에는 힘든 측면이 많다. 2015년 해외 출장 중 가족을 동반한 개인적 용도의 법인카드 사용 및 공금 유용 의혹과 관련해 2016년 2월 사의를 표명했다. == 학력 ==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과정 수료 *[[듀크 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졸업 *[[듀크 대학교]] 대학원 법학 박사 졸업 == 경력 == * 1988년 4월 ∼ 1991년 2월: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 1993년 ~ 2014년: [[홍익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 1998년 12월 ∼ 2006년 7월: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 자문위원 * 2004년 11월 ∼ 2005년 11월: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회 회장 * 2006년 3월 ∼ 2008년 11월: 한국정보법학회 회장 * 2006년 9월 ∼ 2008년 8월: [[KBS]] [[한국방송]] 이사 *2008년: 제9대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원장 * [[국제방송교류재단]] 사장 * 2014년 12월 ~ 2016년 2월: [[아리랑TV]] 사장 == 각주 ==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195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분류:온양 방씨]][[분류: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문]][[분류:듀크 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교수]][[분류:홍익대학교 교수]][[분류:대한민국의 언론인]][[분류:한국방송공사 사람]]